늦었다면 늦었고,
지금이라도 늦지 않았다면 늦지 않았겠지만..

인생에 새로운 길을 한번 찾아보려고
공부를 시작했습니다.

다니던 회사도 그만두었고,
학원과 독서실을 오가는 생활을 시작했습니다.


공부 해야 할 것들은 태산이고,
마음은 조급한데....

할게 너무 많아서 그런지 쉬이 손에 잡히질 않는군요.


누군가 그러더군요. 마라톤 선수들이 runner's high를 느낀다면,
공부하는 사람들은 Learner's High를 경험할 정도로 하면 해낼 수 있다고...


해내지 못하더라도..
이렇게 과감하게 도전해봤다는 것만으로도 후회하지 않을 수 있을 것 같아요.

해보지도 않고 평생 후회하는 것보다는 훨씬 낫겠지요..


좋아하는 바이크도 몇달간 봉인해두기로 했습니다.
열심히 활동하던 동호회에서도 정회원에서 짤리겠지요. ^^;;;

그래도... 저것들은 언제든지 하고 싶으면 할 수 있는 것들이니까..
지금 이 순간 만큼은 공부에 매달려 보렵니다...

정말 오래간만에 제 블로그에 글을 쓰면서...
또 오랜시간 블로그 공백이 있음을 포스팅하게 되었네요.


꿈을 이루는 것이 가장 행복한 것이겠지만,
꿈을 위해 후회없이 달려본 것만으로도 가슴 벅찰 수 있도록...
추회없이 해보렵니다.

그럼 그때까지!!! 모두모두 행복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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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나쁜아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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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Your Brother 2009/04/07 08:53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무조건 화이팅이여~!!

  2. 양배추 2009/04/07 15:45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순간 포스팅 날짜가.. 만우절일꺼라 생각했음..

    역시.. 선배는 남달라..

  3. KG 2009/04/08 18:12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加油!!! (중국어로 ‘파이팅’입니다 ^^)

  4. Steve 김 2009/04/15 15:24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멋지다 제이꾸. 소식은 들었으나 이제서야 연락하는구낭 ^^;
    화이팅이다. 달려라!!!

  5. 2009/04/21 17:10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비밀댓글 입니다

  6. 2009/04/26 01:02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비밀댓글 입니다

  7. 나쁜아이 2009/04/26 23:37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오늘이번 접속을 마지막으로
    2009년 상반기 블로그 접속을 마감합니다. ㅋㅋ
    여름 지나고나 블로그에 들어올 수 있을지도...
    모두들 건강하세요. 행복하시길!!!

  8. 임정희 2009/05/14 17:27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무조건화이팅!

    오늘 오랜만에 네이트온 접속했더니
    혁진씨의 생일이라고 메세지 뜨네요
    겸사겸사 공부하게된거 축하하고, 생일도 축하해요!

    꿈을 위해 화이팅!
    (그꿈이 무엇인지 궁금하지만, 안묻기로!)

  9. slow 2009/09/06 21:04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참 재밌는 홈페이지네요
    카푸치노 때문에 자주 들리네요
    아참 그리고 다음 카페 카푸치노 가입했는데
    그쪽에도 연관된 분이시더군요
    차 멋집니다
    저도 언젠가 갖고말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