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쁜아이의 독특하고 특이한 자동차 이야기... 3탄
이제부터는... 지금 시판중이거나, 단종되었어도 중고차 매매 아직 이루어 지고 있는 차들 위주로 구성해서
실제 구매해서 My Car로 삼을 수 있을 만한 차들 위주로 이야기 할까 합니다.
자... 그럼 하나씩 소개하겠습니다.
7. Nissan Figaro
닛산의 차를 소개할까 합니다. 클래식카에 대한 로망을 표현한 차... 바로 닛산의 휘가로 입니다.
어떠세요? 아주 클래식한 모델이죠?
(My Car 하기 쉬운 차를 소개한답시고는 국내에서 꽤 희소한 차를 소개하는 군요.. -_-;; 유니크한 것을 우선으로 삼다 보니... 그래도 중고차 매매 사이트에 가끔 올라오는 차량이므로 My Car로 입양 가능!)
이 차량의 디자인만 보자면.. 몇십년된 클래식카가 연상됩니다만, 생각보단 나이가 많지 않습니다.
이 차는 제 글 '독특하고 특이한 자동차 이야기... 1탄' 에서 나오는 일본 버블경제 3총사와 같은 맥락을 유지하는.. 버블경제의 산물 중 하나입니다. 1탄의 글에서 말한대로 스즈키에는 카푸치노가, 혼다에는 비트가, 오토잼에는 AZ-1이 있다면.. 닛산에는 바로 이 휘가로가 있었습니다.
버블경제 시절에 나왔다고 말씀 드렸듯이.. 이 휘가로는 1991년에 태어난 차입니다. 당시에 한정판매로 인해 경쟁이 치열해서 판매전에 프리미엄이 붙었을 정도라고 하지요. 지금은 보통 1500~2000만원 사이에서 거래되는 것 같습니다. (중고차는 차량의 상태에 따라 천차만별임.)
이 차는 말 그대로 클래식카에 대한 로망을 표현한 차라고 생각하시면 됩니다. 차의 모든 라인과 풍채, 그리고 인테리어까지.. 모든 점이 클래식카를 동경하고 있다는 점은 부인할 수 없는 사실입니다만, 속 알맹이는 절대 클래식하지만은 않습니다.
인테리어까지 꼼꼼히 클래식카의 모습을 표현하기 위해 노력한 모습에 더욱 귀여운 이 차는... 속알맹이는 76마력을 가진 1000cc터보엔진을 달고, 810kg의 경량화된 무게의 잘나가는 차입니다.
구름방식에 있어서 전륜구동이 살짝 아쉬운 부분이지만, 컨버터블 차량으로서 뒷 트렁크 쪽으로 뒷창까지 접혀들어가는 캔버스탑의 수납을 위해서 후륜구동을 포기한거야! 라고 누군가 핑계라도 대준다치면, 충분히 포기할 수 있는 부분이라고 누구나 고개를 끄덕여 환영할 것 같습니다. ^^
깔끔한 내장 인테리어에서도 물씬~ 클래식한 분위기가 베어나옵니다만.. 실제 클래식카와는 다른 91년 당시의 최신 카오디오, 에어콘, 오토매틱기어등은 최근의 차량에 절대 꿀리지는 않습니다.
나이로 따지거나 태생적인 배경을 따져보면, 진짜 클래식카라기 보다는 '복각' 클래식카 라고 해야 할 차량이지만, 어느 클래식카 동호회에서도 환영할 차량입니다.
8. Daihatsu Copen
일본차에 관심이 없으신 분이라면 생소할 브랜드인 다이하츠 사에서 나온 코펜입니다.
다이하츠는 도요타 산하의 경차를 전문으로 생산하는 회사입니다.
차 이름이 Copen 입니다. Compact Open Car 란 뜻이라지요.
동글동글한 모습부터 아주 귀여운 차량입니다.
일본의 경차 규격대로 660cc엔진을 얹었으며, 일본스럽게 터보를 올렸습니다.
(일본은 경차 규정인 660cc에 적합하면서도 힘이 딸리지 않게 하기 위해
경차에 터보를 올려 발매하는 것은 너무 평이한 일이 되어있는 나라입니다.)
이 차는 운동성능을 논하기 보다는
가장 큰 장점인 전동오픈 하드탑과 앙증맞게 귀여운 디자인을 주로 논해야 하는 것이 더욱 맞을 것 같습니다.
아우디TT 풍의 둥그런 바디라인이... TT의 늦동이 막내동생 정도의 느낌이 될 수도 있겠죠. ^^
경차중에서 하드탑이 자동으로 열리는 차는 아마 코펜이 최초일겁니다.
(제가 정확히 알고 있는 부분이 아니어서 추정해 봅니다.)
개폐시간 20초로 그 성능 또한 괜찮으니 오픈 스포츠카로서 손색이 없습니다.
일본 시승기를 보면, 중저속 토크가 좋은 64마력의 FF 방식의 차로서,
꽤 적당한 스포츠 성을 지니고 있어 운전하기 좋은 차라고 합니다.
- 특히 핸들링이 꽤 맘에 든다고 하는 군요.
우리나라에도 꽤 들어와있으며, 현재 보배드림과 같은 자동차 판매 사이트에도 종종 등장하니,
이런 귀엽고 자동오픈 하드탑 경차를 원하셨다면 한번 노려봄직 합니다.
일반 코펜이외에 스포츠 성능이 강화된 코펜S 모델도 있습니다.
지금 보배드림에는 1300cc 의 코펜도 등록되어 있군요. ^^
하지만..... 가격은 만만치 않다는 사실을 염두에 두셔야겠습니다. ^^;;
3탄은 여기서 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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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즘 하는 일 없이 바쁘다 보니 이제서야 3탄을 포스팅 하는군요.
(그것도 딸랑 두대만... -_-;)
댓글도 없는 걸로 봐서는 특별히 읽어주시는 분이 없으신가 보다 싶어서
아마 스스로 게을러진 탓인가 봅니다. ㅎㅎ
요즘 다시 카푸치노 만지는 일에 재미가 들려버렸습니다.
오늘은 카푸에 추가로 달아줄 스피커 DIY를 위해
몇가지 준비하다 보니 몇시간이 후딱 가더라구요..ㅎㅎ
아마 이번 주말엔 작은 미니우퍼를 하나 달아줄 수 있을 것도 같습니다.
조만간...... 시간이 좀 널널해지면 4탄을 또 포스팅 하겠습니다.
이전 포스트링크
[Unique_things.] - 독특하고 특이한 자동차 이야기... 1탄
[Unique_things.] - 독특하고 특이한 자동차 이야기... 2탄
(그것도 딸랑 두대만... -_-;)
댓글도 없는 걸로 봐서는 특별히 읽어주시는 분이 없으신가 보다 싶어서
아마 스스로 게을러진 탓인가 봅니다. ㅎㅎ
요즘 다시 카푸치노 만지는 일에 재미가 들려버렸습니다.
오늘은 카푸에 추가로 달아줄 스피커 DIY를 위해
몇가지 준비하다 보니 몇시간이 후딱 가더라구요..ㅎㅎ
아마 이번 주말엔 작은 미니우퍼를 하나 달아줄 수 있을 것도 같습니다.
조만간...... 시간이 좀 널널해지면 4탄을 또 포스팅 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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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Unique_things.] - 독특하고 특이한 자동차 이야기... 2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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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탄부터 3탄까지 잘 봤습니다 ^^ 저한테 맞는건 혼다 비트인거 같은데 역시 관리하는게 겁이나는군요.. (코펜은 가격이;;)
오래된 차 관리는 역시나 힘들더라구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