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에 내멋대로 리뷰를 쓸 제품은 카메라 가방으로 유명한 Lowepro 사의 Fastpack 250 입니다.
내멋대로 리뷰인 관계로, 경어체는 생략하도록 하겠습니다. ^^
실패는 성공의 어머니..
이 전에 노트북과 DSLR을 한번에 모두 수납할 수 있는 가방을 찾다가 옥션표 가방을 하나 지른 적이 있었다.
(리뷰 : [Photo-Holic] - 무지막지한 올인원 가방! DSLR + 렌즈 + 노트북 까지 한번에!! )
정확히 말하면 옥션표라기 보다는 SLRCLUB의 한 유저가 커스텀가방을 갖게 되었고,
이게 인기를 끌면서 공동제작까지 하게 되었고, 그게 양산(?)이 되면서
옥션에서 열심히 팔리고 있는 가방이다.
커다란 배낭의 모습도 아니고, 약간은 타이트한 모습의 가방이라 왠만큼 만족스러웠으나,
이 가방의 가장 큰 문제는 바로 DSLR이 세로그립을 장착한 채로 수납이 되지 않는 것과,
가방을 벗어서 내려놓지 않고서는 도대체 카메라와 렌즈를 꺼내서 쓰기가 정말 불편하다는 것이다.
이 가방이 바로 나의 '성공의 어머니'인 실패가 되겠다.
(로우프로 Fastpack 250 이 예전에 산 가방의 아들이 되는 건가? ㅡ,.ㅡ;;)
실없는 소리 그만하고... 가방에 대한 본론으로 넘어가야겠다. ㅎ
그래서 배낭 모양이어도 좋다. 튼튼하고 좋은 디테일과 나의 용도에 맞는 가방만 되어다오!
라는 전제하에 가방을 찾게 되었다.
찾아라! 내가 원하는 카메라 가방을...
이전의 실패를 거울 삼아, 내가 생각한 카메라 가방의 기본 전제는
1. 노트북과 DSLR카메라가 동시에 수납이 가능해야 한다.
2. DSLR은 세로그립을 장착한 채로 수납이 될 수 있어야 한다.
(물론 이로 인해 가방이 두꺼워질 수 밖에는 없다. 감수하자.)
3. 카메라 외에 렌즈가 적어도 두개정도는 더 수납할 수 있어야 한다.
4. 무엇보다도! 카메라를 꺼내고 빼내는데 아주 용이해야 한다.
(그래야 급히 사진찍을 꺼리가 있는 순간을 놓치지 않을 수 있다.
길가다가 길바닥에 가방 펼쳐놓고 꺼낼 수는 없지 않는가!)
위의 전제중에서 가장 중요하게 생각한 것이 4번이었다.
1~3번에 부합하는 카메라 가방은 수도없이 많지만, 4번까지 부합하는 카메라를 찾기는 무척 힘들었다.
이렇게 하단부분에 수납을 하는 방식의 가방도 많이 있었지만,
이 역시 가방을 반으로 쪼개다시피 열기 위해서는
아무래도 가방을 바닥이나 테이블에 올려놓고 열어야 하는 불편함을
감수할 수 밖에 없는 문제가 있다.
이렇게 아랫부분이 서랍처럼 열리는 가방..
가방을 앞으로 돌려 메고 카메라를 꺼내면 별 문제없이 꺼낼 수는 있으나,
이 역시 가방을 앞으로 돌려 메거나 어딘가에 올려놓고 꺼내야 하는
불편함이 존재할 수 밖에 없다.
가방을 찾아보다가 가장 많이 본 가방 형태...
가방안에 꽉차게 카메라와 렌즈가 모두 수납이 가능하다.
아마 장비가 많은 유저들에겐 가장 적절한 가방이 될 수 있겠지만,
나처럼 렌즈 2~3개 들고나가는 유저에게는 저런 큰 수납공간보다는
꺼내고 빼기 용이한 가방이 훨씬 더 매력적이라고 생각된다.
아무리 찾아도 이런 가방들만이 잔뜩 있고, 내가 원하는...
말그대로 카메라를 꺼내고 수납하기 편한 가방은 쉽게 찾을 수가 없었다.
그러다가 브랜드쪽으로 눈을 돌려 홈페이지들을 뒤적거리다가 가장 최적의 가방을 찾게 되었다.
여러 가방 브랜드가 있지만, 내가 가장 신뢰하고 좋아하는 가방 브랜드는 Lowepro 이다.
이유는 여러가지가 있지만, 우선 제품의 디테일이나 마감이 걱정할 바 없이 훌륭하다는 점이다.
바느질이나 실밥등에 문제점은 찾아보기 힘들고,
카메라 유저들을 위한 조잡하지 않게 심플한 디테일들이 잘 적용되어 유저들을 배려하고 있으며,
무엇보다 가방이 매우 튼튼하고 믿음직스럽다.
그리고, Lowepro가방을 구입해서 가방 자체의 문제로 후회하는 유저는 거의 찾아보기 힘들다.
Lowepro의 NOVA시리즈를 나의 첫 카메라 가방으로 구입하였었고, 지금도 그 가방은 정말 잘 쓰고 있다.
바로 이 가방. Lowepro Fastpack 250...
lowepro홈페이지에 들어가서 확인해보니 그토록 찾아헤매던 카메라 가방을 찾게 되었다.
바로 Lowepro Fastpack 시리즈 였다.
(제품 홈페이지 : http://products.lowepro.com/product/Fastpack-250,2086.htm)
내가 바로 이 가방이 딱!이라고 느꼈던 이유는,
바로 이 가방의 카메라를 바로 꺼내서 찍고, 바로 넣는 방식이었다.
그 방식이 바로.........
가방 오른쪽 끈만 벗고 가방을 옆으로 돌리면... 바로 가방 옆구리를 열어서 카메라를 꺼낼 수 있다.
이 옆에서 열리는 뚜껑은 끝까지 열면 가방의 수납공간이 모두 오픈이 되는데,
가방의 앞면에서는 Security Flap이라고 명칭한 겉덮개가 있어서
이렇게 급히 꺼낼때 지퍼가 너무 많이 열려서 수납된 렌즈들이 쏟아지는 것을 예방해 준다.
Fastpack 시리즈는 크게 네가지로, Fastpack 100, 200, 250, 350 이 있다.
숫자가 커질 수록 가방의 크기는 커진다.
이중 Fastpack 100과 Fastpack 200은 노트북은 수납되지 않는 작은 가방이며,
Fastpack 250과 Fastpack 350이 노트북까지 수납가능한 모델이다.
Fastpack 250과 350 사이에서 조금 고민했으나, 둘 사이의 크기는 큰 차이가 있지는 않고,
또한 너무 큰 것도 별로인 것 같아, Fastpack 250을 선택했다.
카메라와 노트북 수납공간은 다음과 같다. 파티션을 통해 길고 큰 망원렌즈 하나,
그리고 표준줌 또는 단렌즈등을 두개정도 더 수납할 수 있다. 그외 카메라용 악세사리등을 수납할 수도 있다.
위의 사진을 보면 알겠지만, 카메라 바디를 수납한 상태에서도 높이가 꽤 남는다
그 얘기는??
그렇다!! 세로그립을 장착한 채로 수납이 가능하다!!
지금 나의 가방에는 세로그립이 장착된 채로 *ist D가 Pentax F 70-210mm 렌즈를 마운트하고 수납되어 있고,
그외 공간에는 Pentax DA 16-45mm 렌즈와 Pentax-M 50mm 단렌즈가 수납되어 있다.
남는 공간에는 블로워, CCD크리닝 솔, 렌즈 크리닝액, 렌즈 크리닝페이퍼 등이 들어있다.
노트북 공간에는 12.1인치 와이드 노트북이 들어가 있는데,
스펙상으로는 15인치 와이드 노트북도 가능하다고는 하지만, 너무 빡빡하게 넣지 않기 위해서는
Fastpack 250 모델에는 13인치 노트북 정도까지만 넣는 것이 좋을 것 같다.
15인치 노트북을 쓴다면, Fastpack 350 모델을 구입할 것을 권한다.
백문이 불여일견!! Lowepro 홈페이지에서 캡춰한 제품소개 동영상을 올려본다.
(SnagIt으로 대충~ 캡춰하여 화질/음질이 좋지 않으니 양해 부탁!! ^^;;)
Lowepro Fastpack 250...
가방의 디테일에 대해서는 딱히 문제 삼을 내용이 없다.
우선, 어깨패드... 담배갑 두께만큼 두꺼운 어깨패드가 어깨의 부담을 줄여주기 충분하다.
수납공간의 파티션에 대해 한마디 언급하자면,
역시 Lowepro다운 파티션이라고 해야 할까? 너무 무르지도, 너무 딱딱하지도 않은
가장 최적의 경도를 가진 파티션이 벨크로로 자리잡고 있어서
수납된 카메라도 안심이 되고, 내부 공간을 나에게 맞게 꾸미는데 전혀 문제가 없다.
동영상에서 가방의 구성에 대해 모두 설명했으니, 나머지 디테일들은 생략하겠다.
이미 동영상에서도 보았겠지만, 카메라와 노트북 수납외에 가방의 윗부분에는 다른 물건들도 수납할 수 있다.
윈드브레이커 한벌 정도 돌돌말아 넣을 수 있는 넉넉한 공간이어서,
가벼운 출사에서 이만한 가방이 있을까 싶다.
실제 내 가방의 모습이다. 의자위에 올려놓은 모습인데,
이 사진을 통해 대략적으로나마 크기를 짐작해보는데 도움이 되었으면 한다.
직접 착용한 모습을 촬영한 사진이다. 나는 키 174cm에 덩치는 꽤 큰 편이니, 알아서 판단~ ^^;;;
단, 이 Fastpack 250에도 단점이 하나 있다.
기존의 Lowepro가방들이 왠만해서는 모두 레인커버를 자체 수납되어있는 형식으로 제작되어 왔는데,
이 Fastpack 시리즈는 이상하게 레인커버가 없다.
오늘 비가 오는데에도 가방을 메고 나가봤는데,
가방 재질 자체가 비를 흡수하지 않고, 물방울이 그냥 맺혀버리는 방수기능이 있는 천이라,
비를 좀 맞더라도 손으로 툭툭 털어지면, 물이 모두 털어질 정도로 자체 생활방수기능은 좋은 편이다.
역시 Lowepro가 레인커버를 생략할만큼 천 자체는 훌륭하구나.. 란 생각이 들었을 정도니까...
그러나, 가방 자체가 방수를 염두에 두고 만든 가방이 아니기 때문에,
분명히 소나기나 많은 양의 물에 노출되었을 경우 지퍼나 봉제선 등을 통해 물이 유입될 것은 뻔한 사실이다.
그러나!!... 방수 커버가 없다는 이유로..... 이 가방을 포기하기에는 너무 아쉽다...
뜻이 있는 곳에는 길이 있다 했듯이...
레인커버만 따로 구입할 수 있다. 길을 가다 등산용품 가게가 있어 레인커버를 구입하였다.
커버를 담을 수 있는 파우치가 커버에 부착되어있는 형식이라 파우치 잃어버릴 일은 없겠다.
혹시 Fastpack250을 구입하실 분을 위해 미리 알려드린다면,
레인커버는 "20~40리터 용" 을 구입하시면 된다.
가방을 직접 보여주니, 대략 30리터용을 사용하면 될 것이라며 등산용품 직원이 권해준 것인데.,
딱 맞아서 바로 착용해서 가져 왔다.
오프 상점에서 7천원에 구입했으니 인터넷을 통해 구입하면 훨씬 저렴할 것이다.
자! 이제 Fastpack의 단점까지 커버했으니......
이전의 실패를 200%이상 만회한 "성공"이라고 부를만 하지 않을까?
자... 마무리 정리해 보겠다.
Lowepro Fastpack 250 는...
장점 :
1. 노트북과 DSLR을 동시에 수납하기에 가장 좋은 가방.
2. DSLR을 세로그립을 장착한 채로 수납할 수 있다.
3. 카메라를 꺼내고 넣기가 아주 용이하다.
4. 넉넉한 수납공간, 훌륭한 디테일, 높은 퀄리티
단점 :
1. 레인커버가 없다.
2. ...........응?
1. 여러개 들고 다니는거 싫어서 가방 하나에 모두 때려 넣고 다니는 것을 좋아하시는 분.
2. 숄더백으로 장비를 매고 다니면 어깨가 너무 아파서 고민이신 분.
3. 렌즈 3개 또는 그 이하로 가지고 다니는 카메라 유저분.
(큰 망원렌즈 하나, 표준줌 1~2개는 무리없이 수납가능)
4. 그날 찍은 사진, 그날 바로 노트북으로 올리는 열성 블로거 또는 열성 미니홈피 주인.
5. 백팩가방이면서도 카메라를 빠르게 꺼내고 넣을 수 있는 백팩을 찾으시는 분!
이런 분께는 비추~ ( ㅡ.-)y=~
1. 대포같은 망원렌즈를 두개이상 가지고 다니시는 분.
2. 백팩 가득히 장비를 수납해야 하는 분.
3. Lowepro가방의 디자인이나 품질이 맘에 안드시는 분.
가장 저렴하게 구입할 수 있는 쇼핑몰은... 필름나라 (일명 필름국) 이다.
사이트에서 카테고리로 들어가서 찾으면 나오지 않지만, 검색어를 패스트팩으로 입력하니 나온다.
네이버 쇼핑의 가격비교 최저가가 75,170원이라고 나오지만, (2008년 4월 9일 현재)
나는 필름나라에서 73,000원에 구입하였다.
그러나 내가 카테고리로 찾은 것이 아니라 검색어를 입력해서 찾아낸 '꽁수'로 찾아내서 그런지
내가 끝물을 탄 듯 하다. 내 가방을 보내주고 나서 모두 '품절'로 바뀌어 버렸다.
그러나 Fastpack 350 검은색은 아직 남아있는 듯 하니, 350 구입하실 분들은 필름국으로~ ^^;;
참고로 Fastpack 350은 필름국에서 78,000원이다.
(Fastpack 250 네이비 http://www.filmnara.co.kr/shop/dvProduct.phtml?pid=PD474272ce68516&pcode=459
Fastpack 350 블랙 http://www.filmnara.co.kr/shop/dvProduct.phtml?pid=PD47d89b032fba2&pcode=459 )
- 4월 15일 추가 내용
지금 필름나라에 제가 구입한 패스트팩 250 네이비가 재입고 되었습니다.
제가 제품구입 후기를 남겼더니 재고를 다시 잡아주셨네요.
지금 바로 주문 가능합니다. ^^ 단, 가격이 많이 올랐네요.. 허허~
혹시 Lowepro가 어떤 브랜드인지도 모르고 신뢰가 안가시는 분들을 위한 마지막 컷!!
카메라를 위한 방수 카방도 나온다!!! ^^;;;
근데..........댓글은 쓰셨습니까? ^^;;



댓글을 달아 주세요
카메라 넣고 다니기에 정말 편해보이는 가방이네요..
하지만..밥 사먹을 돈도 없는 상황이라..ㅠ.ㅠ
지르세요~ ㅎㅎ ^^;; 농담입니다.
늘 느끼는 건데,
소소한 지름은 정신건강에 큰 도움이 되지만,
과도한 지름은 정신건강에 해롭더군요..
저역시... 요즘 제 정신건강.. 많이 피폐해져 있습니다. ㅠ.ㅠ;;
와아- 이런 제품이 있었군요!!
저는 노트북도 없고 카메라도 일반 컴팩트형 제품이라
렌즈패키지 꾸리고 다닐 일은 없지만,
요즘 DSLR이랑 서브노트북 사고 싶어서
쇼핑 사이트를 기웃거리는 중이기 때문에 ^^;;;
이런 제품이 필요하게 될 수도 있답니다.
가격도 생각했던 것보다 비싸지 않아서 좋네요.
(최소 15만원 이상 생각했음 ㅡ.ㅡ 물가개념 없는 케이건)
좋은 정보 감사합니다. ^^
도움되셨다니 저도 기분이 좋네요 ^^;;
로우프로 가방은 가격은 둘째치고,
품질이 너무나 만족스러운 가방이에요.
정말 추천하고픈 가방이네요..^^
좋은 DSLR과 좋은 서브노트북 구입하시게 되길 빌구요~
가방도 좋는 패스트팩 하나 구매하세요 ^^
저도 패스트팩 사려고 이리 저리 알아 보다가 좋은 후기 읽고 갑니다.
저는 간단출사용인데다.. 장비도 많지 않은 관계로 좀 작은 사이즈를 보고 있습니다.
가방 사이즈를 보니 200 과 250이 카메라실 내부 사이즈는 동일하더군요.
(28×15×23.5cm)
주로 캐논350D+세로그립+아빠백통 마운트 상태로, 28-75, 스트로브
이렇게 넣고 다니는데요..
어리석은 질문인줄 알지만...
패스트팩 200에 과연 들어갈까요? ㅡㅡ;
네 잘하면.... 들어갈 것도 같은데요 ^^;;
우선 세로그립+아빠백통 마운트 상태로 넣을 수 있고,
그외 이빨치료와 스트로브는 나머지 공간의 파티션을 어떻게 배열하느냐에 달린 것 같습니다.
근데... 스트로브는 길이가 어떻게 될지 잘 모르겠네요.
그리고 제가 알기론 200과 250의 차이는 놋북의 수납공간이 있느냐 없느냐의 차이일 것 같네요..
만약 수납사이즈에 큰 차이 없다면 250을 추천하고 싶습니다. 왜냐하면 A4용지 크기의 문서등을 수납하려면 노트북 수납공간 밖에는 없거든요..
참고로 부산 모 카메라 대리점에서의 판매가격이 ₩94,000원입니다.
네이버 가격비교 최저가에 배송료 더한 것보다 ₩4,500원 더 비싼 가격이네요.
다른 지역은 사정이 어떤지 궁금합니다. @_@;;
제가 구입한 이후부터 갑자기 가격이 오르기 시작하더군요.
처음엔 83000원으로 오르더니 갑자기 9만원대로 뛰어오랐습니다.
인터넷 최저가가 실제 최저가라고 생각하시는 것이 좋을 것 같습니다. 수입사에서 가격을 많이 조정한 모양입니다. 후우~~ 환율때문일 수도 있겠네요..
가방 참 마음에 드네요.
윗칸은 구성이 어떻게 되어있나요?
그냥 지퍼열면 통짜로 한칸인가요?
네 지퍼열면 통자로 한칸입니다. ^^
그리고 한쪽면에는 작은 주머니들과 팬꼽는 곳 같은 것이 있습니다.
크기는 꽤 큽니다. 그래도 모든 걸 수납할 수 있어서 자주 이용하고 있습니다.
리뷰 잘 보았습니다.
패스트팩 찾다보니 여기까지 오게 되었네요.
15인치 노트북을 수납 하기는 빠듯 하다고 하셨는데,
250과 350의 차이가 너무 큰듯 한데...
15인치 노트북 수납하기가 버거운 정도인가요?
제 주변에 15인치 놋북이 없어서요.. 쿨럭~
내일 모레즈음에 15인치 놋북 가진 분 만나는데,
그때 넣어보고 다시 댓글로 알려드릴께요..
방문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제 카메라는 SLR(Nikon F4e)인데요 이 가방에 충분히 들어갈 수 있을까요?
대부분 요즘은 디카용으로만 가방이 만들어 지는것 같아서요. 제 카메라 자체가 무게가 좀 있는지라
이걸 사도 괜찮을까요?
이 가방 꽤 크답니다...
니콘F4 정도는 가뿐히 들어갑니다.
세로그립 달린 DSLR도 가뿐히 들어가는데요 ^^;;;
대신 가방이 좀 큽니다.. 직접 보고 구매하시는 게 가장 좋을 것 같네요..
저번 주 일요일에 매장에 가서 한번 보긴 했는데
숄더백이 나을지 이 배낭형이 나을지 정하지를 못했습니다.
숄더백은 실내 행사나 정장을 하고 찍어야 할 상황에 맞는것 같고
배낭형은 그러기에 좀 부담스럽지 않을까 생각을 했었거든요
아 참 그리고 제가 사는 곳이 지금 한국이 아니라 마카오입니다.
한국 만큼 다양하게 제품을 볼 수 있는 곳이 아니라서 매장도 두개 밖에 없네요
워낙 조막만한 나라인지라 ㅜㅜ
그래서 지금 고민중에 있습니다. 한국에 주문을 해야 할지 어째야 할지
조언 감사 드리고 이 가방으로 정하게 되면 사이즈는 250짜리로 하려고 생각 중에
있습니다.
감사합니다.
정장을 입고 찍으셔야 한다면, 아무래도 숄더백이 나을 수도 있겠네요.
용도를 생각하시면 될 것 같습니다.
우선 이동거리가 많고, 두손이 자유로운 것이 편하고,
넣고 다니는 것이 많은 편이라면
아무래도 백팩이 메리트가 있을 것 같구요,
필요시에만 들고 나가고, 딱 카메라 장비만 챙기시고, 정장에 입을 일이 더 많으시다면
아무래도 숄더백이 너을 수 있겠네요.
전 노트북과 기타 잡다한 악세사리도 가지고 다닐 요량으로 백팩을 샀거든요.
저도 간단한 출사시에는 로우프로 Nova 숄더백 모델을 쓰고 있습니다.
용도를 많이 고려해보셔요~
구매처는.. 가격적 메리트를 고려하셔서 구매하심 될 듯 싶네요.
필름국(filmnara.co.kr)에서 EMS로 해외배송도 해주는 것으로 알고 있습니다만
관세 등과 같은 문제는 별도로 알아보셔야 할 것 같네요..
마카오라... 꼭 가보고 싶은 곳인데...
해외에 계신 분이 제 블로그 찾아오셨다니 기분이 묘하네요~^^;;
먼 타지에서 늘 건강하시고 행복하시길~ ^^
찾아라~ 내게 맞는 기저귀가방~
요런것이 제게 필요합니다..ㅋㅋㅋㅋㅋ
아직도 병원에서 받은 기저귀가방 들고다닌다는...ㅋㅋㅋ
그래.. 이런거 나한테 물어봐야지...
아래 링크로 가봐~ ㅋㅋ
http://www.funshop.co.kr/vs/detail.aspx?categoryno=335&itemno=6095
가격 압박에 화들짝!!!!
마우스를 쥐고있던 내 손이 벌벌벌벌~~~
우리 성욱이 한달 기저귀값보다 더 비싸다!!!!!!!!
하지만 자꾸만 보게되는건 ....왜일까..왜일까....
악!! 날 유혹하지말아요~~
열한번째 쇼핑몰에서 안팔면 사지 말아야지하고 검색했는데..이런!!! 팔고있잖아요!!!
오케이케쉬백 적립도되고...
지난번에 김치냉장고 사서 현대카드 팍팍써줘야하는데..
열한번째 쇼핑몰이.. 포인트도 많이 적립해주고..
아~~ 난 몰라몰라
아~ 나는 질렀습니다.
지난번에 애기안고 스파게티 먹고..
미용실에가서 2시간내내 언니가 성욱이 안고 있었던 기억이 뇌리를 스치면서..
열한번째쇼핑몰에서 쿠폰으로 5000원 할인받고..
캐쉬백 2580원 받았으니.. 잘샀다고 생각할래요~~
ㅋㅋㅋ
그나저나 신랑한텐 뭐라고 한다지...
ㅋㅋㅋ 내가 곧 지름신이니라~
250 과 350 사이에서 갈등하고 있습니다.
스펙을 보면 외형 높이가 3cm 차이 나는데 실물에서는 많이 차이나는지요..
250 이 딱으로 생각하는데 여행을 좋아해서 이왕에 양말,옷가지 등도 여유있게
넣으려면 350 이 어떨까 하는데 조언 주세요.. 가격이 꽤 올랐네요.
현재 필름국에서는 350이 11만원입니다ㅠㅠ
그리고 삼각대 어떻게 부착하는지요. 좋은 생각있으시면.... 꼭~~
제가 블로그를 버려두었을때 댓글 남겨주셨었군요.
죄송합니다. 이제서야 답글을 다네요.
큰 차이는 없지만, 250 자체도 꽤 큽니다.. 직접 보고 고르시는 것이 가장 좋을 것 같습니다.
삼각대는 부착하기가 좀 애매합니다. 스트링을 따로 사셔야 하지 않을까 싶네요.
허허허
댓글 썼습니다.
잘 읽었습니다.
ㅎㅎㅎ 에비츄에게 낚이셨군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