뜬금없지만, 포토프린터 리뷰다.


내가 태국 꼬따오로 오면서, 사들고 온 제품 중에서 가장 잘 샀다고 생각되는 제품 1위는?

시티즌 다이브시계도 아니오, 네이버 프렌즈 AI스피커도 아니오, 바로 이 포토비 포토프린터다.


포토비 (PhotoBee) 프린터 광고하려는거 아니다. 내가 온전히 내 돈 고대로 주고 샀다. 꼬따오로 출발하기 이틀전, 갑자기 포토프린터도 하나 사가야지란 생각이 들어서 후딱 주문해서 퀵서비스 착불 비용까지 내면서 후다닥 받아서 들고온 제품이다.


왜 강력 추천하는지는 설명하면서 찬찬히 풀어나가겠다.

서양식으로 두괄식으로 하고 싶지만, 오늘 밤은 멜랑꼴리하므로, 주저리주저리 얘기하고 싶어서, 두괄식 미괄식도 아닌 주절식으로 적을꺼다.



그르타. 멜랑꼴리한 이 밤에 포토프린터 리뷰나 해보잡시고,
방에 은은한 조명하나 켜놓고 사진찍어 이모냥 이꼴로 사진이 나왔다.
보기 깔끔한 모양의 프린터다. 충전포트 외에 따로 프린터 연결하는 포트 없다. WIFI로 폰과 연결해서 프린트되는 아이다.

프린터기계의 색상은 화이트, 핑크, 블랙 아마 이렇게 세가지 있을꺼다. 시크하게 블랙할까 했는데, 그냥 화이트가 깔끔해 보여서 샀다. 아마 핑크를 샀으면 태국에 많은 예쁜형님들한테 사랑받았을지도 모르겠다.
여기 예쁜형님들.... 몇몇빼고는 정말 예쁘긴 하다..


암튼, 사는김에 파우치도 샀다. 사길 잘했단 생각이 든다. 얼마 안하니까 같이 사도록 하자.


뭐 방식은 잘 모르겠지만, 감열지를 이용한 방식인거 같기도 하고 아닌거 같기도...
에니웨이 프린팅을 걸면 노랑 빨강 파랑 깜장 이런식으로 색을 덧입히면서 프린팅이 된다. 인화지가 낼롬낼롬 들락날락 하면서 프린팅이 된다.


처음엔 노란색이 입혀져서 나오고, 다시 쏙~ 들어갔다가


이렇게 빨간 색이 입혀져서 나오고, 또 다른 색이 입혀져 나오고 하면서 프린팅이 완성된다.


처음 프린팅을 했을때, 이 프린터가 자꾸 낼롬낼롬 거려서 날 약올리나 싶기도 했지만, 몇번 프린팅 해보니 이젠 그냥 애가 열일하는구나 싶은 생각으로 쳐다보고 있다.


이제 주절식 장점 나열 들어간다.

이게... 인화지가 종이가 아니다. 플라스틱 재질이다. 그리고 스티커다. 인화해서 뒷면을 떼면 스티커처럼 붙일 수 있다.
이걸 이용해서 여기저기 사진을 붙일 수 있는 용도로 쓸 수 있어서 활용도가 높다.

색상이 오래 가는 편이다. 내가 테스트 삼아 스쿠터 뒷좌석 손잡이쪽에 붙였놨다. 태국의 뜨거운 태양을 3개월 정도 매일 받으며 있다보니, 조금씩 뻘겋게 색이 변해가기 시작했다. 뜨거운 태양광아래 이렇게 노출해서 이정도 버텼으면 훌륭하다고 본다.
다른 곳에 붙인 사진들은 색상변화가 없다. 일반적인 실내광이나 자연광을 그렇게 많이 받지 않는 곳에서는 매우매우 오래간다고 봐도 무방하다.

종이가 아니라 플라스틱 재질이다보니, 물에 젖지를 않는다. 그래서 난 이걸 다이빙에 응용해서 쓰고 있다.

소금물에 열심히 들어갔어도, 색상 변화가 없다.


강사슬레이트다. 딥 다이버 어드벤처 다이빙을 위한 교육 슬레이트에 색상표를 프린트해서 붙였다.
깊은 물 들어가서 색상의 변화를 보여주기에 딱 좋은 교보재가 탄생했다.


물론 강사슬레이트를 교육중에 보여주면서 교육하기보다는 아무래도 별도로 교육생에게 보여줄 것을 준비하는게 좋겠지.

그래서 웻노트에도 색상표를 넣었다. (웻노트란 종이대신 얇은 플라스틱을 종이처럼 만들어 노트를 만든 것을 말한다.
여기에 연필로 쓰고 지우개로 지워가면서 물속에서 사용이 가능한 노트다)

웻노트의 페이지들에는 필요한 정보들을 프린트해서 붙여놓았다.


Fish Identification 어류식별을 위한 어류도감을 웻노트에 포토비 프린터로 출력해 붙였다.


반대편 페이지를 넘기면, 꼬따오의 각 다이빙 사이트 지도를 포토비 프린터로 프린트해 붙였다.
이 노트 하나로 다이빙 전에 브리핑할 때 사용하고 있다.


꼭 스티커로 사용해야 하는 것은 아니다. 사진 뒷면을 떼지 않고 그냥 사진처럼 써도 된다. 자고로 스티커란건 뒷장을 떼지 않으면 스티커가 아니지 않는가....


용지는 108장에 49000원이다. (108장이라니.. 뭔가 불교적 번뇌가 느껴지는 숫자구만..)

인화지 한박스에 카트리지 3개가 들어있고, 카트리지 하나당 12장이 출력된다. 즉, 인화지 한박스에 36장 출력가능.
세박스 세트로 108번뇌 세트가 완성된다.

그리고, 출력물의 크기는...... 딱 담배갑 사이즈 정도의 크기다. 담
배갑보다 살짝 큰 사이즈라고 보면 된다. (담배갑은 참 편리하다. 거의 전세계 표준화된 사이즈로 인해 얼마나 다양한 곳에서 크기 비교용으로 사용되는가...! 흡연충이라 너무 욕하지 마라. 주변에 애 있으면 안피고, 걸으면서 안피고, 금연구역에서도 안핀다. 내가 산 담배의 교육세로 얼마나 많은 아이들을 교육시켰는데!!)


단점도 있다.

사진의 해상도가 매우 높지는 않다는 점과 색상에 컨트라스트와 블랙이 좀 강하다는 점 정도?
만약 높은 해상도와 퀄리티, 그리고 진짜 사진관에서 인화한 듯한 사진을 원한다면, 디지털 사진관에 인화요청하는 것이 낫겠다. 휴대가능한 포토프린터치고는 매우 출력물은 준수하다.

하지만 포토비 포토프린터는 포토비만의 장점이 명확히 있다. 단점을 커버하고 남을 만큼....


게다가, 한국의 중소기업이 개발한 프린터라고 하니, 잠시 국뽕에 취해서라도 이 프린터 구입을 고려해보자.


내 BCD의 백플레이트에도 친구 사진을 출력해서 붙였다. 아직까지 제대로 붙어있고, 떼어질 기미는 안보인다. 색상도 그대로다. BCD를 공기탱크에 세팅해 놓으면 다른 다이버들이 지나가다가 사진 구경하고 지나가곤 한다.


접착력도 좋고, 물에 젖지 않아서 다이빙 하는 사람들이 응용해서 쓰기 가장 좋은 포토프린터가 아닐가 싶다.

오늘은 오픈워터 제한수역교육때 내가 사용할 나만의 교육시퀀스를 따로 정리해서 출력해서 교육슬레이트에 붙여놨다.


물질하시는 분들께 추천하고픈 포토프린터다. 내 교육생분께는 한장씩 출력해서 기념품으로 드릴까 한다.

그나저나 한국에서 사온 프린터 용지가 떨어져가고 있다. 재주문 해야겠다.


내가 쓰고 있는 로그북을 소개한다.

본래 책형태로 쓴 로그북을 사서 쓰고 있긴 했는데, 이게 페이지를 다 채우기 시작하면, 또 구입해야 하고 매번 관리하기가 쉽지 않았다. 특히나, 손으로 뭐 적는 것보다는 모바일로 처리하는게 익숙해진 요즘에는, 로그북은 쓰기 귀찮아지기 시작하던 차였다.

손글씨 남기는 것을 좋아하시는 분들은 일기 쓰듯 로그북 쓰는 재미가 있다고 하시지만, 나는 그것과는 거리가 좀 먼 귀차니즘의 독거노인이다. 어쩔 수 엄따. 그렇게 태어난 걸 어쩌냐...


그래서 모바일 로그북을 찾아보다가, 역시나 한계가 존재했다. 다이브 컴퓨터의 기록을 싱크로 해서 사용하면 좋을텐데, 그건 다이브 컴퓨터 제조사에서 제공하는 것 외에는 이렇다할 대안이 없었다.


우선 결론부터 말하겠다. 난 divemate 라는 엡을 쓰고 있다. 거의 유료다. 독일에서 만든 앱이며, 아이폰용도 있다. 사이트는 https://www.divemate.de/ 이다. 한번 둘러보는 것도 좋겠다.


안드로이드 기준으로 살펴보면 이렇다. 우선 구글플레이에서 divemate를 검색해서 다운로드 받자. 우선은 무료다!



이 앱을 추천하는 이유는 다양한 다이브 컴퓨터와의 싱크를 지원하기 때문이다. 블루투스가 지원되는 다이브컴퓨터라면 별도의 연결 케이블이 필요없다. 게다가 이렇게 기록한 로그들을 구글드라이브 같은 클라우드에 백업이 가능하다.

그러나 USB케이블만 있는 컴퓨터라면, OTG 커넥터를 하나 구입하면 싱크가 가능하다. 즉, 다이브컴퓨터 - USB 케이블 - OTG 커넥터 - 안드로이드폰  이렇게 연결되는거다.

아이폰의 경우는 조금 까다롭다. 위에서 알려준 다이브메이트 사이트에서 Fusion이라는 커넥터를 별도로 사야 한다. 전세계 무료배송이라고 하는데, 자세한 내용은 다이브메이트 사이트를 보자. http://divemate.de


이렇게 다양한 컴퓨터가 있다. 내 컴퓨터는 Suunto의 EON Core 이기 때문에 블루투스로 연결 가능하다.


우선, divemate를 설치한 후에, 메뉴 버튼을 눌러보면, 아래와 같이 메뉴가 나온다.

맨 위에 있는 Dive Transfer가 바로 다이브 컴퓨터와 연결해주는 메뉴이다. 자신의 컴퓨터가 잘 싱크되는지 알고 싶다면, 저 메뉴에서 싱크해보도록 하자. test transfer 메뉴가 있으니, 그걸로 테스트는 가능하다.

단, 본격적으로 사용하고 싶다면, 자신의 컴퓨터에 맞는 data transfer pack을 구매해야 한다. 그래야 컴퓨터와의 싱크가 지원된다. 그 extension pack에 대해서는 조금 있다 얘기하기로 하고.....


자신의 다이브 사이트를 등록할 수 있다. 미리 등록되어있으면 편하겠지만, 그건 지원하지 않아서 조금 실망스러웠다.

그러나 괜찮다. 내가 하나하나 등록해주는 재미도 있으니까...

꼬따오 주변의 사이트들을 몇개 등록해뒀다. 등록하는 법은 생각보다 쉽다. 특히 내가 지금 해당 사이트 보트 위에 있다면 더욱 용이하다.

다이브 사이트 추가하기 버튼을 눌러 들어가서 이렇게 사이트 이름과 나라 등을 적어 준다음, 그 아래 GPS Latitude 옆에 있는 핀 버튼을 누르면 지도가 뜬다.

지도를 보고 자기가 원하는 위치나, 현재 GPS위치를 찍어서 다이브 사이트를 지정할 수 있다.

위에 지도에 빨간 깃발들로 찍힌 다이브 사이트는 내가 하나하나 입력한 것들이다. 다이빙 나갔을 때, 입수전에 맵 찍고 들어가니까 훨씬 편하더라. 특히 처음 가는 사이트의 경우, 다이브 사이트 이름을 다시 물어보고 적어놓고 찍고 들어가면 딱 맞겠다.


자신의 장비도 미리 등록해 두면, 로그북 작성할 때 내용에 골라서 추가해 넣기도 용이하다.

자주 함께 들어가는 버디도 등록해 둘 수 있다.


기본 사용법은 이렇다.

1. 다이브 컴퓨터와 동기화 한다.

2. 동기화된 다이브 기록이 로그북에 저장된다. 수심-온도-시간 등등이 기록된다. 트랜스미터가 있다면 입수/출수 공기통 bar도 기록된다.

3. 다이브 기록에서 '수정'버튼을 눌러서 수정에 들어간다.

3. 다이브센터, 다이브보트이름, 다이브 마스터 등을 적어넣는다.

4. 다이브사이트 기록하는 부분에 미리 등록해둔 사이트를 골라서 넣거나, 새로 등록하여 넣는다.

5. 버디 기록하는 부분에 미리 등록해둔 버디를 넣거나, 새로 등록하여 넣는다.

6. 원하면 버디의 사인을 받아서 넣을 수 있다. 터치스크린에 손가락으로 사인하여 저장하는 방식이다.

7. 원하면 그 포인트에서 찍은 사진/동영상을 함께 등록할 수 있다.

8. 자신만의 노트도 기록하여 넣고선, 수정완료!



내가 기록한 다이브 기록을 예시로 들어주면 이렇다. 내가 최근 다이빙한 기록의 로그북이다.

코랄그랜드에서 로얄스쿠버 보트를 타고 다이빙 했고, 버디는 훈,쩡,썬 이다. (영어 알파벳순으로 정렬되는 듯)

다이브사이트는 내가 미리 등록해두었던 춤폰피나클로 선택해서 저장했고, 저 수심 기록은 다이브 컴퓨터에서 싱크된 내용이다. 그래프에서 파란 선은 수심, 빨간 선은 수온, 초록 선은 공기통 bar 이다.

그외에 내가 등록해둔 장비리스트와 공기통1의 입/출수시 bar가 기록되어 있다.

그 외에 버디였던 'Hun'에게 받은 사인도 저장해두었으며, 해당 사이트에서 찍은 사진도 넣어두었다.


이 다이브로그를 '공유하기' 버튼을 눌러 카톡으로 보내기를 해보면, 상대의 카톡에는 아래와 같은 사진이 전송된다.

대표사진과 다이브로그 그래프가 전송되는 것이다.


그래서, 난 이 모바일 다이브 로그북을 너무너무 잘 쓰고 있다. 그렇기에 추천삼아 이 글도 남기는 것이고... (간만에 진지한 궁서체 같은 말투로...)


초기에 블루투스 싱크문제가 좀 있어서, 고생했는데.... 의외로 쉽게 해결되어서 잘 처리됐다. 만약 이 앱을 쓸 생각이 있다면, expansion pack을 구매하기 전에 test transfer를 해보고 구입하면 된다.

*참고로, 내가 겪은 블루투스 문제1

블루투스 연결이 되다가 멈추는 문제 - 안드로이드의 블루투스 메뉴로 가서, 이미 등록되어 있는 기기를 지운다음 다시 블루투스 페어링 하고 PIN번호 정확히 넣어서 재등록 한다음에 시도해보자.

*참고로, 내가 겪은 블루투스 문제2

블루투스 연결되고 데이터를 전송받는 중 멈추는 문제 - 다이브컴퓨터의 화면을 켜고 블루투스 연결하다가, 다이브컴퓨터가 꺼지면서 절전모드로 들어가면서 생기던 문제였다. 그냥 다이브컴퓨터를 켜지 말고 그대로 연결하니까 오히려 잘 연결됐다.

지금은 아무 문제 없이 싱크되어 아주 잘 쓰고 있다.

영어가 가능하다면, 웹사이트에 고객센터에 문의하면 테크니션이 메일로 친절히 상담해준다. 나도 그렇게 두어번 메일 주고 받고 깔끔하게 성공했다.


이제 MOT이다. Moment Of Truth 의 시간! 이 앱 유료다. 내가 '거의' 유료라고 했던 이유가 이거다.

메뉴 버튼을 누르고 expansion pack을 누르면 추가 패키지를 구매할 수 있는데, 이게 거의 필수다.


1. Transfer Pack : 8500원

우선, Transfer Pack은 필수다. 컴퓨터와 연결하려면 필요하다. 내가 확인해보니, 이걸 구입하면 구입한 그 브랜드 컴퓨터에 한정이라고 한다. 다른 여러 컴퓨터랑도 연결하고 싶다면, 다른 팩을 구매해야 한다.

최초 연결하여 로그를 다 스캔할 때는 시간이 꽤 오래 걸린다. 그 다음부터는 최신데이터만 불러오도록 설정하면 금방금방 읽어온다.



2. DATA Pack : 9900 원

그리고, 다이브 로그들을 백업해 두려면, Data Pack을 구매해야 한다.

구글드라이브나 드롭박스에 이 데이터들을 저장할 수 있게 해준다. 인쇄형 로그북 형태로 인쇄할 수 있도록 해준다.

만약, 자신이 자신의 스마트폰을 자주 전체 백업해두고, 언제든 복구하기 용이하다면... 그리고 폰을 바꿔도 앱 데이터를 알아서 잘 옮길 수 있다면 꼭 필요한 옵션은 아니다.

그래도, 아무래도, 클라우드에 백업해 두는 것이 더 심적 안정이 되기에 난 구매했다. 로그에 포함된 사진과 사인 등을 포함할지 선택할 수도 있다.



3. Advanced Diver Pack -  

얘는 그냥 탱크별 관리를 위한 것과 자신의 장비관련 관리 등등 잡다한 것들이 포함된 패키지다. 그닥 필요치가 않다.



4. 패키지 상품들

그리고, 위의 두가지를 포함한 번들 패키지 상품도 존재한다.

Saving Bundle 24,000원 - 위 세가지 패키지가 포함된 번들 패키지다. (Transfer Pack과 Data Pack과 Advanced Diver Pack)

Dive Pro bundle 32,000원 - 위 세가지 패키지가 포함되고, 여기에 Transfer Pack에는 지원하는 모든 브랜드의 다이브컴퓨터의 싱크가 가능하다는게 포함되어 있다. 


난 Dive Pro Bundle을 구매했다. 나중에 다이브 컴퓨터를 바꿀 것도 생각하고, 데이터 백업도 생각해보면, 이래저래 그게 제일 나을꺼라 생각했기 때문이다.

그냥 필요한 것만 딱 구입한다면, Transfer Pack 8,500 + DATA Pack 9,900 = 18,400원이다.

사실 Dive Pro Bundle까지 사긴 아깝긴 하다. 다른 기능 다 써보고 싶어서 사긴 했다만 그다지 추천하진 않는다. 만약 이 앱을 이용할 예정이라면 Transfer Pack과 DATA Pack 정도면 충분하다고 생각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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