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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VIEW something4

다이빙장비 - 헬리오스 BCD 리뷰 오늘은 뜬금없이 헬리오스 BCD 리뷰를 해보려 한다. 왜? 또 샀으니까.. 내 리뷰는 늘 내돈주고 내가산 리뷰 - '내돈내산 리뷰' 내가 주력으로 쓰던 BCD의 블레더 (윙) 는 아펙스 제품으로, 풀네임은 APEKS WTX 40 PSD 다. 만족스러운 좋은 제품이다. 여기서 PSD란 Public Safety Diver 의 약자인데.. 공공안전다이버 용으로 나온 제품이라고 보면 된다. 그래서 경찰, 소방관 등등이 사용할 목적으로 만들어졌다고 해서 별다른 건 없고, 블레더가 고무재질 같은 것으로 코팅이 되어있다. APEKS는 이걸 Armoguard 라고 해서 부르는데, 오염된 물이나 특수한 환경에서도 쓸 수 있게 만들었다고 한다. 근데 단점은........ 무겁다. 무거운 거 빼고는 잘 쓰고 있는데.. 아무.. 2020. 1. 27.
포토프린터 포토비 리뷰 뜬금없지만, 포토프린터 리뷰다. 내가 태국 꼬따오로 오면서, 사들고 온 제품 중에서 가장 잘 샀다고 생각되는 제품 1위는?시티즌 다이브시계도 아니오, 네이버 프렌즈 AI스피커도 아니오, 바로 이 포토비 포토프린터다. 포토비 (PhotoBee) 프린터 광고하려는거 아니다. 내가 온전히 내 돈 고대로 주고 샀다. 꼬따오로 출발하기 이틀전, 갑자기 포토프린터도 하나 사가야지란 생각이 들어서 후딱 주문해서 퀵서비스 착불 비용까지 내면서 후다닥 받아서 들고온 제품이다. 왜 강력 추천하는지는 설명하면서 찬찬히 풀어나가겠다.서양식으로 두괄식으로 하고 싶지만, 오늘 밤은 멜랑꼴리하므로, 주저리주저리 얘기하고 싶어서, 두괄식 미괄식도 아닌 주절식으로 적을꺼다. 그르타. 멜랑꼴리한 이 밤에 포토프린터 리뷰나 해보잡시고, .. 2018. 9. 6.
모바일 다이브 로그북 divemate 내가 쓰고 있는 로그북을 소개한다.본래 책형태로 쓴 로그북을 사서 쓰고 있긴 했는데, 이게 페이지를 다 채우기 시작하면, 또 구입해야 하고 매번 관리하기가 쉽지 않았다. 특히나, 손으로 뭐 적는 것보다는 모바일로 처리하는게 익숙해진 요즘에는, 로그북은 쓰기 귀찮아지기 시작하던 차였다.손글씨 남기는 것을 좋아하시는 분들은 일기 쓰듯 로그북 쓰는 재미가 있다고 하시지만, 나는 그것과는 거리가 좀 먼 귀차니즘의 독거노인이다. 어쩔 수 엄따. 그렇게 태어난 걸 어쩌냐... 그래서 모바일 로그북을 찾아보다가, 역시나 한계가 존재했다. 다이브 컴퓨터의 기록을 싱크로 해서 사용하면 좋을텐데, 그건 다이브 컴퓨터 제조사에서 제공하는 것 외에는 이렇다할 대안이 없었다. 우선 결론부터 말하겠다. 난 divemate 라는 .. 2018. 8. 26.
한 시대를 고스란히 담았던 장농속 아버지의 카메라...펜탁스.. 당신이 이 세상에 나오기 전, 당신의 아버지, 어쩌면 당신의 할아버지가 젊음의 낭만을 추억으로 갈무리하기 위해 사용했을 그 카메라... - PENTAX 이야기 - (세계 최초 방수방진의 기술이 적용되었던 SLR, PENTAX LX) 이번 포스트에서는 제가 가장 사랑하는 카메라 브랜드인 펜탁스(PENTAX)에 대해 이야기 해볼 까 합니다. 아마 주요한 글의 주제는.. 아마도 '장인정신'이 아닐까 싶습니다. 어느 카메라 브랜드라고 장인정신이 없겠습니까? 핸드메이드로만 만든다는 유럽의 유명 카메라 브랜드들도 있고, 요즘 카메라들은 더 나은 성능을 만들어 내려 하루가 멀다하고 신기술을 개발해 내고, 서로 치열하게 경쟁하는 이런 상황에 이 펜탁스란 브랜드만이 장인 정신이 투철하다는 얘기를 하고 싶은 것도 아닙니다.. 2008. 3. 2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