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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첫 장비를 마련하려는 초보 다이버를 위한 안내서 - 마지막편 2024.01.05
- 첫 장비를 마련하려는 초보 다이버를 위한 안내서 - 3부 2023.09.08
- 첫 장비를 마련하려는 초보 다이버를 위한 안내서 - 2부 2023.08.24
- 첫 장비를 마련하려는 초보 다이버를 위한 안내서 - 1부 2023.06.29
- 나는 간다 세부를, 또 2023.06.22
- 2023년 5월 세부 다녀온 이야기 - 2부 2023.06.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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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첫 장비를 마련하려는 초보 다이버를 위한 안내서 - 1부 요즘 시간이 남아돌아서 한번 써보는.. 그냥 적는 뻘끌 "데헷! 나도 이제 오픈워터 다이버라규! 자격증을 따고 다이버가 되었으니, 이제 장비질도 해봐야겠구만!!" 이렇게 마음 먹은 초보 다이버들을 위한 장비 구입 안내서! (프리다이빙 말고, 스쿠버다이빙) INTRO 시작하면서, 서론으로서 얘길 하자면.. 사람마다 장비구입 순서라든가 추천은 모두 다르고, 이 글은 내 주관적인 생각으로 쓴 글이니까, 만약 반박시 니말 백퍼 맞음. 보통 구입하는 순서를 정하면서 시작하는 경우가 많은데 컴퓨터를 젤 먼저 사야하네, 마스크를 제일 먼저 사야 하네, 의견이 제각각인 부분이어서, 그냥 내 기준대로 순서 정해서 적어보도록 하겠음. 내가 생각하는 구입순서는 마스크 -> 컴퓨터 -> 핀, 슈트 -> 호흡기, BCD 순이야.. 2023.06.29
- 첫 장비를 마련하려는 초보 다이버를 위한 안내서 - 마지막편 왠지 블로그가 손에 안잡혀서 미루고 미루다 쓰는 뻘글의 마지막 "호흡기까지 샀다. 이제 최종 BCD인가?" 마지막으로 BCD를 사기위해 고려중인 초보 스쿠바 다이버들을 위한 장비 구입 안내 이어 간다. 또 또 또 또 INTRO 마스크, 컴퓨터, SMB, 핀, 슈트, 호흡기까지 얘기했으니, 이제 갖출건 다 갖췄구나. 마지막으로 BCD를 사야겠네? 역시 내 개인적인 생각. 만약 반박시 니말 백퍼 맞음. 6. BCD BCD는 호흡기와 함께 다이빙 장비에서 가장 비싼 장비이기도 하고, 가장 부피가 큰 장비야. 핀도 크긴 하지만, BCD가 무게나 크기에서 다이빙 장비가방의 가장 큰 부피를 차지하는 장비이지. 장비를 어느정도 봤다면, 이미 잘 알고 있겠지만... BCD는 크게 두가지로 나눠. 하나는 조끼형, 다른 .. 2024.01.05
- 첫 장비를 마련하려는 초보 다이버를 위한 안내서 - 3부 요즘 시간이 남아도는데도, 게을러서 또 미루고 미루다 이제야 쓰는 뻘글 3부 "마스크와 컴터, 그리고 SMB까지 갖췄다. 오리발도 샀단 말이다. 이제 본격적인 돈지랄, 아니 장비질에 들어가겠다!!" 이렇게 마음 먹은 초보 스쿠바 다이버들을 위한 장비 구입 안내 3탄으로 이어 써볼께. 또 또 또 INTRO 1부에서 마스크와 컴터, 2부에서 SMB와 핀을 이야기했으니, 이제 3부에서 슈트와 호흡기를 이야기 해야겠구나. 하 이번에 끝낼라 했는데 BCD는 다음 편에 써얄 듯. 이번 포스팅 역시 내 주관적인 생각으로 개똥철학에 근거한 뻘 글이니까, 만약 반박시 니말 백퍼 맞음. 4순위 슈트, 또는 복장? 은 사실 꼭 우선순위로 생각하기 보다는, 물놀이 가는데 복장 어찌할지 참고하는 정도?로 생각하는게 맞을 거 같.. 2023.09.08
- 첫 장비를 마련하려는 초보 다이버를 위한 안내서 - 2부 요즘 시간이 남아도는데도, 게을러서 이제야 쓰는 뻘글 2부 "데헷! 이제 내 마스크도 있고 컴퓨터도 있으니, 점점 더 장비질에 들어가겠다!!" 이렇게 마음 먹은 초보 스쿠바 다이버들을 위한 장비 구입 안내 2탄 간다. 또 또 INTRO 1부에서 마스크와 컴터를 이야기 했으니, 이번엔 핀 이야기해 볼까 해. 본래 슈트 이야기도 할라 했는데, 이 글이 길어져서.... 3부에서 슈트랑 레귤레이터와 BCD를 얘기해볼까 해. 아 물론, 또 INTRO를 적은 이유. 사람마다 장비구입 순서라든가 추천은 모두 다르고, 이 글은 내 주관적인 생각으로 쓴 글이니까, 만약 반박시 니말 백퍼 맞음. 왜 내가 생각하는 구입순서는 마스크 -> 컴퓨터 -> 핀, 슈트 -> 호흡기, BCD 순이라 했는지.. 이제 핀에 대해 얘기하자.. 2023.08.24
- R1200GS 엔진오일 갈기 DIY 엔진오일, 오일필터, 에어필터를 교환하였습니다. 자.. 시작~ 우선, 집 앞 주차장에 공구와 몇몇 준비물들을 늘어놓았습니다. 우선, 기본 공구 (드라이버와 롱노우즈, 플라이어 등등이 담긴 공구백을 바이크에 항시 싣고 다니고 있지요..)와 각 mm별로 갖추어진 렌치세트, 그리고 이번에 구입한 토크렌치 등을 준비합니다. 오일을 교환하는데 필요한, 새 엔진오일, 새 오일필터, 크래쉬와셔, 그리고 폐오일을 받아낼 오일팬 등등도 필요하지요... 기본공구외에 꼭 필요한 공구나 물품은 포스팅 중간중간에 파란글씨 로 따로 표기하겠습니다. 프린터로 출력한 A4 용지는.... Service Manual 입니다. 이 메뉴얼대로 따라하면, 엔진오일 교환 정도는 아주 식은 죽 먹기 입니다. 자.. 그럼 시작해 보겠습니다. 바이.. 2009.11.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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