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쿠알라룸푸르

이번 비자런은 발리다!... 1.5부 쿠알라룸푸르 공항에서 시간이 남아 쓰는.... 2부가 아닌 1.5부 이야기. 내가 묵었던 캡슐호텔이야. 여기가 체크인 카운터. 여기는 짐을 맡겨두는 락커룸이야. 이 호텔이 좋은 점은, KLIA 공항과 KLIA2 공항을 오가는 셔틀버스 타는 곳 바로 앞에 있다는 점이야. 그래서 어느 공항을 이용하던지 이 호텔에 묵기가 편해. 호텔 체크인을 끝내고, 공항 내부를 돌아다녔어. 아울렛.. 내가 또 사랑하지! (영어 스펠은 아웃렛인데, 왜 한국에선 다들 아울렛이라고 하는거냐?) 퓨마와 나이키, 아디다스, 컨버스 등을 세일하길래 티 몇장 집어왔어. 한벌에 55링깃 정도 했어. (한국돈으로 15000원) 토이저러스도 있길래 들어가볼까 하다가.... 내안의 덕후가 또 각성하여 용트림할 것 같아서 참았어. 정말 다양한 ..
이번 비자런은 발리다!...1부 물론! 내 어복으로 보건데!! 분명히 몰라몰라는 못볼 것 같긴 하다만, 그래도 나는 간다 발리로! 꼬따오에서는 배를 타고 수랏타니로 가서 버스로 끄라비로 가는 여정이야. 수랏타니행 배는 새벽 6시에 있어. 아침 10시인가에도 있는데, 대신 그 배는 코팡안에서 한시간 기달려서 배를 갈아타야해. 새벽 일찍 일어나서 메핫 항구로 가서 롬프라야 티케팅을 했지! 끄라비는 진한 초코색 스티커였어. 끄라비 초콜렛.. 왠지 실제로 이런 초콜릿이 있을 것 같은 이름이다. 까따말란은 또 달린다~ 보기엔 파도가 잔잔해보이는데, 어마무시하게 흔들렸어. 코팡안도 들리고 코사무이도 들렀다가 어느덧 수랏타니에 접어들었지. 어부들이 만들어놓은건가, 바다에 저런 집들이 꽤 많이 만들어져 있었어. 수랏타니 항구랑 몇백미터나 떨어져있는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