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다이빙도 누사페니다래.. 아니 또?? 그 추운데를 또??

 

아니 미친거 아냐? 그렇게 추운데를 왜 가??? (만타랑 몰라몰라 이미 봤다고, 이미 거만해졌어. 나란 인간, 간사한 인간...)

 

아침에 픽업차를 타고 발리 스쿠버에 도착!


날씨가 좋은 듯 해서 맘에 들었는데... 왠지 날씨가 쌀쌀(?)해. 바람이 살짝 차더라고...

 

오늘 다이빙은 엊그제 IDC와 IE를 끝내고 강사가 됐다는 중국강사 Borry 랑 함께 하게 되었어. 어제 함께 했던 Fumiko 상도 또 함께 가기로 했어. (이름이 보리야.... 허어... 갑자기 맥콜 마시고 싶다. 근데, 맥콜 알면 아재라며? 너님도 아는 거지? 그맛 기억나지? 알지? 그지??? ㅋㅋㅋㅋ)

이로서 한중일 다이빙 팀이 꾸려져서, 또 누사페니다로 함께 나가게 되었지.


누사페니다 가기 위해 출발하는 비치야. 여기저기 샵에서 누사페니다 갈라고 여기 모여들어.
한인 다이버들도 많이 봤는데, 내가 한국사람인 걸 티내고 싶어도 티낼 수가 없었어.

 

여기요! 저도 한국 살함이에횻! 하고 티내고 왠지 인사하고 싶고 그랬는데,

내 왼쪽엔 중국 사람, 내 오른쪽엔 일본 사람에 둘러 쌓여서 요상한 억양의 영어와 각국의 언어로 서로 이야기를 주고 받고 있는데 어떻게 티가 나겠냐고...

나란 인간 간사하지... 후미꼬상! 도죠~ 이끼마쇼~! , 보리! 니취팔로마? 짜요!! 오케이? 오케이!
막 내가 이렇게 3개국어 쓰고 앉아있는데, 무슨 한국사람 티를 내냐고...

아.. 나 아는 일본어랑 중국어 몇개 안되는데 그냥 막 내뱉어. 그럼 상대방이 내가 지네 나라 말 할 줄 아는 줄 알고, 지네 나라 말로 나한테 말 하면, '아핫핫핫핫!!! 리얼리??? 바뜨......쏘리! 아이 돈트 노우 유어 랭귀지!' 라고 급정색해주는게 포인트야.

그럼 상대방이 신기한 병신 보듯이 날 바라보곤 하지. 이게 내 신비주의 전략이야.

 

아 헛소리가 길다. 암튼, 비치에서 출발하면 이렇게 출발하지.


물때가 아주 그냥 딱 맞게 발리 와서, 아침마다 저 멀리 배가 있는 곳까지 걸어가야 해. 뭐 나쁘진 않아.

 

오늘의 포인트도 누사 페니다.

첫번째 다이빙은 만타포인트... 추워 뒤지는 줄!!!!!! 23도!!!!!! 여기 포인트의 단점은 시야가 정말 안좋아. 추운건 단점 아니냐고? 아냐... 그건 '단점'이 아니라 '치명적인 문제점'이야. ㄷㄷㄷ 하면서 출수!

 

두번째 다이빙은 크리스탈베이... 여기도 추워 뒤지는 줄!!!!! 그러나 25도!
입수해서 몰라몰라가 나오는 포인트로 간 순간, 저 아래에 몰라몰라 발견! 그런데 거의 45~50미터 지점에 있는 것으로 보여서 내려갈 수가 없었어.

실망하며 조금 더 진행하니, 앞에 몰라몰라 두 마리나 출현! 깊이는 33미터 지점. 조류가 몰라몰라 쪽으로 강하게 흘러서, 바로 가서 볼 수 있는 상황!

그러나! 바뜨!!!

난 이성적인 도시남자.

1. 난 이미 어제 몰라몰라를 가까이서 봤다.
2. 지금 몰라몰라 두마리 보러 저쪽으로 조류타고 가면, 돌아올 때 어마무시하게 빡씨다.
3. 난 지금 춥고 힘들다.
4. 사실 난 이미 몰라몰라 다 봤다고 배가 불러 거만해져 있는 상태다.

위의 상황을 빠르게 판단/정리하여 그냥 절벽에 매달려 있었어.

 

후미꼬 상은 과감히 카메라를 들고 몰라몰라쪽으로 가서 사진을 막 찍기 시작했어. 가이드는 놀래서 안된다고 이리 오라고 불렀지만, 이미 등돌리고 그쪽으로 간 상태야. -_-;

두마리 같이 있는거 열심히 찍더니 이쪽으로 다시 오는데... 킥을 열심히 차는데 거의 그 자리야. 겨우겨우 막 차서 우리 쪽으로 왔는데 거의 뭐 완전 지친 상태. 그걸 보고 안 가길 잘했다고 내 스스로 토닥토닥~ ㅋㅋ

 

추위를 뚫고 보트쪽으로 이동하면서 SMB 띄워놓고 안전정지 하고 있는데, 갑자기 앞에서 가이드 yannick이 한 손엔 SMB 릴을 쥐고, 다른 손으로 탐침봉 때리다가 앞을 가르키다가 하면서 난리가 났어.

 

뜨앗!!!! 5m 지점에 몰라몰라가!!!!!!!!!!!! 안전정지 중에 몰라몰라라니!!!! 바로 액션캠 켜고 찍었어. 인스타에 바로 올렸지. ㅋ
아래가 그 동영상! 함 보시라~


https://www.instagram.com/p/Bo-y8axFgtx

 

봤으면 인간적으로 좋아요는 누르자. 이쯤되면 나 관종인거 알면서 그래...

 

세번째 포인트는.... SD라는 포인트야. 이름이 그냥 SD 야...

인터넷서 퍼온 다이빙 맵을 보니까.....


누사 페니다 북쪽에 있는 포인트 중 하나네 그려...

 

여긴 드리프트 다이빙 하는 곳이라 했어. 엇 그래? 그럼 몸을 간편하게 해야겠군! 이라 생각했어. 워싱머신이나 뿅~ 날아가는 드리프트 다이빙일 줄 알았거든.

그래서 카메라 두고 갔어. ㅠ.ㅜ

왠걸... 그냥 쭉쭉 흐르는 다이빙이야. 해안선 따라 흐르다가 출수하는 건데, 볼 건 많더라고.. 그런데, 여기서 대박!!

나.폴.레.옹. 피.쉬.가 있었어. 갑자기 Yannick이 탱크를 치길래 봤더니, 어마무시하게 큰 물고기가!! 우와~!! 저게 나폴레옹 피쉬라고?? 카메라 카메라..!! 아... 안가져 왔지... 아흑!!!!

 

나중에 후미꼬상이 사진 보내주기로 했는데... 그래도 우선 나도 다음에 다이빙 그 쪽으로 또 갈 수 있으니, 꼭 사진 찍는거 도전해 봐야겠어.

 

오늘은 그냥 쉴라고, 사진도 백업 안 받고, 그냥 돌아다녀봤어. 레기안 스트리트로 나갔어.
물놀이 관련? 서핑 관련? 브랜드 쇼핑 좀 해볼라고 돌아다녀보기로 했어. 발리엔 샵이 엄청 많거든..


이동하는 맥주펍이야. 다같이 맥주 마시면서 달리는 차가 있어.
근데 거기 탄 서양애들 취하고 신나서 지네들끼리 노래부르고 난리났어.

절대! 저 왼쪽 앞에 있는 저 처자의 뒷태를 찍기 위해 찍은 사진이 아니야!! 저 맥주마시는 차를 찍기 위함이야!! 알지??

내가 쫌 포니테일과 똥머리를 좋아하긴 하지만, 이건 정말 순수하게 찍은 사진이야.. 레알. 진짜.

 

빌라봉, 립컬, 오클리, 헐리 등등 각종 브랜드를 다 가봤건만, 사고픈 게 없어. (예쁜게 별로 엄써!)

뭐 30~50%라고 써 붙여놨지만, 가격이 그리 싸지도 않아. 이미 쿠알라룸푸르 공항에서 놀다온 내 마음속에선 브랜드 티쪼가리 하나의 가격은 15000원 정도가 되어버렸거든.

 

그냥 쇼핑 하기로 했던 건, 짜이찌엔 사요나라 규욷빠이 하고 밥이나 먹고 쉬기로 했어.

 

여기 와서 꼭 먹기로 했던 나시고랭, 미고랭... 오늘은 미고랭이닷!


국물 먹을라고 스프도 같이 시켰는데.. Soto Ayam 일명 닭국 이라고 보면 되는데....

밥이랑 같이 나올 줄은 몰랐다. 저 밥은 정말 안먹었다. 기내식은 다 먹었지만, 이제 소식해야하니까!
(라고 말하면서 2인분 시켜먹은 놈)


맥주도 한잔 하고... 삔땅!~

 

 

내일은 좀 안 추운데서 다이빙 했음 좋겠다.

카메라 꼭 챙겨갖고 가야지!

 

어우!!~ 이제 만타랑 몰라몰라는 지겨워! 췟!!!!! (나도 내가 재섭다.)

 

물론! 내 어복으로 보건데!!

분명히 몰라몰라는 못볼 것 같긴 하다만, 그래도 나는 간다 발리로!

 

꼬따오에서는 배를 타고 수랏타니로 가서 버스로 끄라비로 가는 여정이야.


수랏타니행 배는 새벽 6시에 있어. 아침 10시인가에도 있는데, 대신 그 배는 코팡안에서 한시간 기달려서 배를 갈아타야해.
새벽 일찍 일어나서 메핫 항구로 가서 롬프라야 티케팅을 했지!


끄라비는 진한 초코색 스티커였어. 끄라비 초콜렛.. 왠지 실제로 이런 초콜릿이 있을 것 같은 이름이다.


까따말란은 또 달린다~ 보기엔 파도가 잔잔해보이는데, 어마무시하게 흔들렸어.

 


코팡안도 들리고 코사무이도 들렀다가 어느덧 수랏타니에 접어들었지.


어부들이 만들어놓은건가, 바다에 저런 집들이 꽤 많이 만들어져 있었어.
수랏타니 항구랑 몇백미터나 떨어져있는데도 저렇게 집을 지은거 보니 저기 수심이 깊지 않은가봐.
나무 같은거 막 꽂아져있는거 보니까 뭐 일종의 죽방멸치 잡듯이 조수간만의 차를 이용해 고기 잡는 곳 아닐까 싶었어.


끄라비 시내가 가까워져 가는데, 곳곳에 절경이 펼쳐져있더라. 뜬금없이 우뚝 솟은 바위언덕도 있고 말이야..


새벽 6시에 꼬따오에서 출발하여... 오후 1시쯤에 끄라비 롬프라야 사무실에 도착!!

 

Grab 택시를 불러서 공항으로 이동할까 하고 앱으로 공항찍어보니까 500바트 나오더라고.
근데, 롬프라야 데스크에 물어보니까, 3명까지인가 5명까지인가는 차량 한대당 500바트래.

고민하던 찰나, 내 옆에 있던 애가 자기도 공항간대. '엇? 너도 공항? 나도 공항!' 이라고 했더니...

'YEAH~~~~!' 라고 하면서 갑자기 하이파이브를 하재.

내가 또 영어는 잘 못해도, 바디랭귀지는 좀 인터내셔널하게 하지. 외국에서 오래 산 네이티브처럼 하이파이브 해줬어.
(아주 자연스러웠어. 독거노인 칭찬해~ 잘했어~)

 

그 결과, 각자 250바트씩 내고 한 차로 같이 공항으로 가게 되었어. 요올~~ 개꿀! (죄송합니다. 어울리지 않는 이런 어린 어투는 앞으로 자제하도록 하겠습니다.)

 

같이 가게 된 애는 프랑스애인데.... 아 영어발음이 뭔가 불어스러우면서 태국어스러운 영어 억양이야. 아씨 녹음이라도 해둘껄... 얘가 하는 얘기의 1/3밖에 못알아듣겠어.

그래도 공항으로 가는 택시안에서 서로 이런저런 얘기했는데, 암튼 걔의 결론은.... 자기는 꼬따오에서 다이빙 재미있기는 했는데, 너무 쉽대. 그리고 다이빙은 재미있긴 한데, 섬생활이 지루하대. 그래서 다른 곳으로 떠난대.

 

서로 수중사진 얘기도 하고, 다이빙에 대한 얘기도 하고 하다가 공항에 도착하게 됐어.

택시에서 내려서 헤어졌는데, 비행기 기다리는데서 만나고... 또 헤어질라고 하다보니까 같은 비행기야... 아놔...
비행기에서 내려서 헤어졌는데 입국심사장에서 만나고... 이미그레이션 통과하고 헤어졌는데 쇼핑몰 구경하다가 또 만났어...

그럴줄 알았으면 이름이나 물어보고 같이 사진이나 한장 찍어둘껄....ㅋ

 

암튼 끄라비 공항에서 지루하게 비행기를 기둘리고 있는데... 주위가 매우매우 시끄러워지기 시작했어.

비가 어마무시하게 오기 시작한거지..


끄라비 공항은... 우리나라로 치자면.......... 음........ 울산공항 정도의 크기인거 같다.

 


저 어마무시하게 쏟아지는 비....


공항내에 그래도 카페도 있고 해서, 크로와상 샌드위치랑 커피 하나 시켜 먹으면서 기다렸어.

 

여기서 꿀팁!!!!!!!!!! (내 블로그에서 주는 꿀팁이야 뻔하지.)

끄라비공항에 출국심사 통과해서 보세구역으로 들어오면, 흡연실 표지가 전혀 없다. NO SMOKING 싸인만 잔뜩 붙어있다.
과연 흡연자는 금단현상으로 손 벌벌떨며 버텨야 하는가!?!?

댓츠노노! 빨로빨로미!

LEON이라는 면세점이 있어. 한층 내려가면 있는 곳인데... 그 면세점 안에 흡연구역이 뙇 있다!!!! 별다른 표지판이 없지만, 면세구역으로 가라! 면세담배도 사고, 담배도 필 수 있다!

아.... 흡연충을 위한 아름다운 꿀팁이었습니다.

 

비가 살짝 잦아들어서, 다행히 지연되진 않고 제시간에 출발할 수 있었어!! 규욷!!!


아니 이 짧은 다리가 이그젝틀리 퍼펙틀리 뙇! 맞는 사이즈의 에어아시아 좌석
정말 엉덩이 뒤로 딱 붙이고 정자세로 앉으면 무릎이 뙇! 레고블럭마냥 맞아들어가는 이 공간구성!!!

사람들이 모두 이렇게 무릎대무릎 붙이고 착착 앉아있다고 생각하니, 이것은 진정한 플라잉 레고블럭이다.

도대체 다리긴 애들은 이거 어떻게 타는거냐? 신기하다...

평온해 보이지? 아니야. 비구름을 뚫고 비행하는데, 거의 뭐 롤러코스터를 방불케 했어.

 

에어아시아가 몇번 추락했었잖아? 그 전력을 알고 있다보니까 두려움이 두배! 심장쫄깃함도 두배! 아드레날림 뿜뿜!!

그 소싯적에 90년대 초반부터 2000년대 초반까지 있던.. 그 배달오토바이 폭주족애들 좌우로 털면서 지랄발광하면서 타는 거 (일명 꺾기라고도 부름) 처럼, 비행기가 좌우로 막 털면서 날아가. 위아래로 순간이동도 하고.... 

 

비행기 방석을 모두 잉글랜드 방석으로 바꿔줘야만 할 것 같았어.

일명 잉글랜드 방석 몰라? 폭주족의 상징...


이거이거... 이 잉글랜드 방석! (사진출처는 모르겠다. 인터넷에 떠도는거 주워옴)
쟤네들은 왜 굳이 저 방석으로 통일한 걸까? 암튼 저건 꼭 '나 폭주족이요!' 라고 자랑할려고 깔아놓는거 같았어.

 

말 또 샌다...

 

롤러코스터를 타는 비행기 안에서, 승무원들의 표정을 살폈어. 승무원들도 긴장타고 있으면 정말 위험한거잖아.

근데... 승무원들은 역시 프로였어. 얼굴색 하나 안 변하고 그 요동치는 속에서도 서빙을 하고 있어. 내가 인터넷으로 미리 주문해 놓은 나시르막을 비행기의 요동치는 것에 맞춰 웨이브추면서 내게 전달해줬어.

 


이름 양옆에 강조표시 되어있는거봐. '두둥! 나시르막!' 이 느낌...


사진과 많이 다르게 정돈된 느낌은 아니었고... 땅콩이 너무 조금........ 흑....
그래도 맛있었어. 나시르막 사랑함~

 

에어아시아의 또다른 사고사례로 남을까봐 걱정했던 나는,
무사히 콸라뤂르 도착!

 


에스컬레이터에서 노란 가방 메고 앞에 가고 있는 애가, 끄라비부터 같이 온 프랑스애.


우와~ 도시다~ 도시다~ 이러면서 막 카트 끌고 구경 다녔음.


공항 3층, LEVEL 3에 차타는 곳에서 길건너편으로 가면 이렇게 흡연구역이 뙇 있다!!!

 

아~ 여기서 또 아름다운 꿀팁 들어간다. KLIA2 에 대한 정보다. 위에 처럼 차타는 곳 말고도 아름다운 흡연장소가 또 있다.

KLIA2 공항에는 공항바로 옆에 붙어있는 KLIA2 Gateway라는 쇼핑몰 같은게 있어. 공항이랑 둘이 붙어있어.
근데!!!!!!! LEVEL 3 (3층) 에서는 둘 사이가 살짝 떨어져있거든? 그래서 외부로 나왔다 들어가게 되어있어.

거기가 흡연장소다!!!!!!!! KLIA2 3층과 KLIA2 Gateway 3층이 연결되는 그 사이!! LEVEL3 에 있는 바로 그 사이!!!

KLIA2 에서 스타벅스와 KLIA2 Gateway 스타벅스 중간이 흡연장소!!

 

정말 아름다운 꿀팁만 담긴 블로그로세....

 

..

암튼 난 KLIA2 gateway의 Level 1 (그니까 1층) 에 있는 캡슐호텔에 묵기로 했어. 담날 비행기 타는데, 굳이 콸라뤂르 시내까지 나갈필요가 없잖아. 차비 아깝고, 호텔비 아깝고...

그래서 대략 호텔비 저렴하고 공항내에 있는 캡슐 호텔을 예약했어. Capsule Transit Hotel이라고 해. 자세한 건 네이버에 '쿠알라룸프르 캡슐 호텔'이라고 쳐봐.

검색어까지 알려줬는데, 자세히 안알려준다고 뭐라 하진 말자. 그런건 핑프 같은 애들이나 하는거야. 알았지? 너님은 핑프 아니지?? (핑프는 또 뭐냐고? 것도 네이버에 치라고 '핑프' 라고!!! 빼에엑!)


캡슐호텔내부는 약간 미로같아. 요로케 조로케 막 카드키 찍어서 복도를 이동해야해.


캡슐호텔이라 적혀있으나, 우리는 닭장이라고 읽자.


작으나 살짝 코지하다.


체크인하면 부직포 가방을 주는데.. 이 안엔 뭐가 있냐 하면...


타월, 칫솔/치약, 그리고 물! 쏘씸플! 댓쯔올!


콘센트도 있고 모닝콜 해주는 전화기도 있다. 참고로 저 콘센트 옆에 스위치를 켜야 전기가 들어온다.


벽면에 이게 모야? 라고 펼쳐봤더니...


나름 선반? 또는 데스크로 쓸 수 있도록 되어있다. 안쪽에 거울도 붙어있다.

 

저녁먹고, 살짝 쇼핑좀 하고, 어여 자고 내일 KLIA로 이동해서 자카르타행 비행기도 타야지...

 

그럼 얼레벌레 1부 끝!

 

+ Recent posts

티스토리 툴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