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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이빙컴퓨터10

다이빙컴퓨터 DIY로 만들기 프로젝트 - 5 .드...디...어... 프로토타입 제작을 완료했습니다!!어떻게 생겼나부터 보여드리자면 이렇습니다.https://youtube.com/shorts/h7GPXX4SCHQ?feature=share 결국 만들었습니다. 우여곡절이 참 많았어요. 보드도 두개 해먹어서 재주문해야 했고...조립하는 과정에서 또 부속 해먹어서 다시 하기도 했습니다.코딩을 어느정도 해놓고, 디버깅만 얼마나 했는지 모를 인고의 시간...분명 조립할떄 해먹을 것이다. 라는 확신이 있었기에 부속을 두어개씩 주문해 놓은 내 자신 칭찬해.슬픈 나의 예감은 틀리지 않게 차곡차곡 들어맞아서는, (왜 이런거만 생각대로 되는건지)암튼 남땜 제대로 해본적도 없는 내가 이런 짓을 벌인거부터가 넌센스이지만서도 암튼 조립에 도전했습니다.이미 한번 조립을 시도.. 2026. 7. 4.
다이빙컴퓨터 DIY로 만들기 프로젝트 - 4 계속 개발을 이어가던 중에, 여러가지 난관에 봉착했음다.네, 뭐 순탄하길 기대한건 아니었지만요.... 가장 복잡한 문제가 이것이었습니다.배.터.리. 전 to the 압ESP32-S3 보드를 이용해서 개발하고 있었는데, 제가 사용한 보드는 5v 정전압을 받아서 작동하는 보드입니다.즉, USB로 연결해서 사용하면 아주 잘 작동되지만, 3.7v의 리튬배터리를 직결해서 사용할 수 없다는 점이 문제였습니다.다행이라면, GPS모듈은 또 5v를 사용한다는 점.그러면, 3.7v배터리를 승압모듈을 써서 5v로 전압을 높여줘서 연결하면 되는 문제이긴 한데,그러면 또 문제가, 배터리 전압이 5v로 일관되게 들어오기 때문에 보드가 배터리의 양을 가늠을 할 수 없데 됨다.충전을 해도 충전이 되는지, 배터리가 엥꼬가 되어가도 그.. 2026. 6. 14.
다이빙컴퓨터 DIY로 만들기 프로젝트 - 3 점점 일이 커지고 있습니다. 네.. 괜히 시작했네 싶어지고 있습니다.버튼이 없는 완전 단독형 Dive Computer를 만들라고 하다보니,그래도 결국 뭔가를 설정할 수 밖에 없는 일이 생기고, (예를 들면 나이트록스라든가, GF값이라던가)완전 Stand-Alone 이라기보단 역시나 스마트폰에 의존할 수 밖에 없겠더군요.그래서, 결국 다이빙컴퓨터의 펌웨어 개발을 하면서, 동시에 안드로이드 앱 개발을 동시에 진행할 수 밖에 없게 되었습니다.이 역시도 수없이 많은 디버깅을 거치면서, MVP 앱 형태는 어느정도 갖춰가고 있습니다.MVP 앱이란, Minimum Viable Product 의 약자인데, 그냥 최소한의 기능만을 구현한 단순 앱을 뜻해요.뭐... 사실 다 완성해도 MVP 앱 수준을 벗어나진 못하겠지만서.. 2026. 5. 26.
다이빙컴퓨터 DIY로 만들기 프로젝트 - 2 본래 계획은,AI로 프로그래밍을 2~3일만에 딸깍~! 하고 끝내고,하드웨어 작업은 4~5일에 걸쳐서 남땜하고, 방수코팅하고, 테스트해보면 되겠다!였습니다만,그렇게 될리가요.이렇게 쉬우면, 순토나 쉬어워터의 박사님들이 괜히 계시겠냐구요.네. 무식하면 직접 해봐야 아는 법이죠. 똥인지 된장인지...초기 AI가 만들어준 다이빙 컴퓨터의 프로그램의 첫인상은 놀라웠달까요?네, 그렇음다. 다이빙컴퓨터 맹글어줘! 라고 딸깍! 했을떄 주륵주륵 쏟아내준 C++ 코딩들은 경이로울 정도!막상 VS Code에서 하나하나 다 입력해 놓고 빌딩해보고, 시뮬레이션 돌려보았을때 저는,와!!! 이게 된다고?? 미쳤다. 나 천재인가봐!!(주의. AI를 쓰다보면, 난 프롬프트만 쳤는데 내가 천재가 된 듯한 할루시네이션에 빠지게 된다는.).. 2026. 5. 15.
다이빙컴퓨터 DIY로 만들기 프로젝트 - 1 근래에 순토 다이빙컴퓨터도 뷜만 알고리즘으로 갈아타기 시작하면서, 다이빙 컴퓨터의 알고리즘에 대해 조금 공부해봤더니, '어라? 알고리즘이란거 생각보다 별거 아니네?' 라는 걸 알게 되었습니다.정확히 말하면 RGBM 류는 많이 복잡하고 세세히 공개되지 않은 알고리즘이지만,뷜만 알고리즘은 생각보다는 복잡하지 않다는 것을 알게 된거죠.개발이 뭔지, 코딩이 뭔지, 쥐뿔도 모르는 아재가AI와 함꼐라면 왠지 다 할 수 있을 것만 같은 자신감 하나로 덤벼든 프로젝트.이름하야, Back-Up Dive Assistant 프로젝트입니다.AI 도움 받으면, 뭐 명령만 내리면 딸깍~! 만들어줄거라 자신감 넘쳤지만,그래도 양심이 있지. 근거없는 자신감은 없어서, 이 프로젝트의 목적은메인 컴퓨터로 쓰기엔 자신없고, 그냥 보조용,.. 2026. 5. 12.
순토 이온코어 뷜만 알고리즘 업데이트 - Buhlmann 16 GF 나온지는 꽤 되었지만, 다이빙컴퓨터는 생각보다 꼼꼼히 소프트웨어 업데이트를 하는 물건이 아니다보니,아직 잘 모르고 있는 사람이 많아서, 정보 공유 차원에 남겨 놓는 글.이제 순토도 RGBM을 버리고 뷜만으로 넘어가고 있어. 오션, 노틱, 노틱S 모두 뷜만으로 가고 있는 추세인데,(알고리즘에 관한 글은 여기 참고 : https://uniqueholic.com/282 )순토 이온 코어가 옛날 모델임에도 불구하고, 순토가 알고리즘을 업데이트 해줬어! 두둥!!아쉽게도 순토 이온 시리즈 중에 초기형 이온스틸 모델은 아쉽게도 지원 안하고 있고,순토 이온 코어 Suunto Eon Core 모델만 소프트웨어 업데이트를 통해 뷜만 알고리즘을 지원하게 되었다고 해.내가 쓰는 컴퓨터가 순토 이온 코어여서 넘나 반가운 소식... 2026. 3. 27.
RGBM 알고리즘 vs 뷜만 Bühlmann(뷸먼) 알고리즘의 비교와 앞으로의 이야기 오늘은 좀 딥~ 허게 이야기를 좀 풀어볼까해. 요즘 다이빙 컴퓨터 시장이 크게 바뀌어가는 상황이 눈에 띄어서 그걸 주제로 한번 썰을 풀어볼까해.Suunto의 Fused RGBM 2 알고리즘의 포기.이게 내가 이 포스팅을 쓰게 된 이유야. 순토의 최신 다이빙 컴퓨터들 Ocean, Nautic 등의 모델들이 더이상 RGBM으로 나오지 않고 이제 Bühlmann 뷜만 알고리즘으로 나오기 시작했거든. (뷸먼, 뷸만, 뷜만 등등 다양하게 읽는 것 같은데, 그냥 앞으로는 뷜만 이라고 통칭하겠음)들어가면서...나는 순토의 RGBM 빠돌이(?) 였어. 이전 내 포스팅 들을 봐도 순토 옹호 글이 대부분일꺼야.난 보수적인 다이버니까 보수적인 알고리즘을 써야 한다는 이유이기 때문이지.근데 이 글의 중간 결론부터 말하자면, .. 2026. 3. 27.
첫 장비를 마련하려는 초보 다이버를 위한 안내서 - 3부 요즘 시간이 남아도는데도, 게을러서 또 미루고 미루다 이제야 쓰는 뻘글 3부 "마스크와 컴터, 그리고 SMB까지 갖췄다. 오리발도 샀단 말이다. 이제 본격적인 돈지랄, 아니 장비질에 들어가겠다!!" 이렇게 마음 먹은 초보 스쿠바 다이버들을 위한 장비 구입 안내 3탄으로 이어 써볼께. 또 또 또 INTRO 1부에서 마스크와 컴터, 2부에서 SMB와 핀을 이야기했으니, 이제 3부에서 슈트와 호흡기를 이야기 해야겠구나. 하 이번에 끝낼라 했는데 BCD는 다음 편에 써얄 듯. 이번 포스팅 역시 내 주관적인 생각으로 개똥철학에 근거한 뻘 글이니까, 만약 반박시 니말 백퍼 맞음. 4순위 슈트, 또는 복장? 은 사실 꼭 우선순위로 생각하기 보다는, 물놀이 가는데 복장 어찌할지 참고하는 정도?로 생각하는게 맞을 거 같.. 2023. 9. 8.
첫 장비를 마련하려는 초보 다이버를 위한 안내서 - 2부 요즘 시간이 남아도는데도, 게을러서 이제야 쓰는 뻘글 2부"데헷! 이제 내 마스크도 있고 컴퓨터도 있으니, 점점 더 장비질에 들어가겠다!!"이렇게 마음 먹은 초보 스쿠바 다이버들을 위한 장비 구입 안내 2탄 간다.또 또 INTRO1부에서 마스크와 컴터를 이야기 했으니, 이번엔 핀 이야기해 볼까 해.본래 슈트 이야기도 할라 했는데, 이 글이 길어져서.... 3부에서 슈트랑 레귤레이터와 BCD를 얘기해볼까 해.아 물론, 또 INTRO를 적은 이유.사람마다 장비구입 순서라든가 추천은 모두 다르고, 이 글은 내 주관적인 생각으로 쓴 글이니까,만약 반박시 니말 백퍼 맞음.왜 내가 생각하는 구입순서는 마스크 -> 컴퓨터 -> 핀, 슈트 -> 호흡기, BCD 순이라 했는지..이제 핀에 대해 얘기하자면...다이빙 내내.. 2023. 8. 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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