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트라왕안

이번 비자런은 발리다!...7부 엄훠. 벌써 7부야.. 에라 모르겠다. 그냥 쓰자아~ 발리에서 8일의 다이빙을 마치고, 길리로 넘어가야지! 발리는 참 예쁜 곳이야. 그냥 그들의 종교를 대하는 마음도 예뻐. 이렇게 입구마다 종교의식으로 매일 꽃을 바닥에 두는 그들이 너무 예뻤어. 술집에서는.. 마릴린 몬로 사진 위에 불교의 부처상과 힌두의 가네샤가 함께 있기도 해. 다이빙 리딩해주는 다이브 마스터랑 심도깊게(?) 종교 얘기도 나눴어. 영어 실력으로 따지면 사실 심도 깊은 건 아니지만, 그들이 종교를 대하는 자세는 참 맘에 들어. 그들의 힌두는 좀 인도의 힌두와는 다른 힌두교인데, 인도의 힌두교 스토리 몇개 얘기했더니 얘네는 모르는 얘기더라고.. 비슈누가 가네샤 머리를 잘못해서 잘랐다가 지나가던 코끼리 머리 잘라서 붙여줘서 코끼리 머리라며..
비자런을 가장한 발리 다이빙 투어 예정 11월 첫째주에 나의 90일 관광비자가 끝나므로 인하야~ 비자런을 또 가야해. 이전 포스팅에 썼지만, 비자런 삼아서 시파단 씨벤쳐스 가려고 했던건 무산됐어. 풀북이래... ㅜ.ㅠ 그리고, 코모도 리브어보드도 알아봤는데... 거기는 11월 중순에나 가능하더라고... ㅠ.ㅜ 그럼 어때, 말레이시아 못가면 인도네시아 가는 거지!!! (나시르막과 사테는 다음에 먹는 걸로.... 흑..) 만약 내가 계속 코랄그랜드에서 일했다면 쿠알라룸푸르로 짧게 다녀왔을지도 모르겠지만~ 그쪽은 내가 접었기 때문에 넘치는 시간을 마음껏 이용해 주기로 했어. 그래서 몇일간 고민하고 머리 쥐어짜며 만들어낸 나의 대장정을 공개하지! 짜짠!!!!!!!!!!!!!!!!!!! 어마무시하지?? 일정은 이래.... 꼬따오에서 롬프라야 보트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