누사페니다1 이번 비자런은 발리다!...3부 오늘은 정말 말이 필요없는 하루였다. 사진 기대해라! 이전과 다르게... 사진도 좀 크게 올렸다. ㅋ 호텔 1층에 스타벅스가 있어서 모올닝 커피 마실까 하다가 그냥 말았어.. 아침 7시에 호텔 입구에서 픽업차를 기다렸어. 차가 밀려서 10분정도 늦게 도착했지만, 본래 7시에서 7시 20분 사이에 온다고 했으니까 늦은 건 아니야. 차에는 이미 영국에서 온 Dan Turner가 타고 있었고, 우린 둘다 발리 스쿠버에서 첫 다이빙이었어. 짜잔 발리 스쿠바! 저 하얀 나시 입은 잘생긴 청년이 Dan이야. 나랑 딱 10살 차이나.. 교육하는 수영장인가봐. 발리 스쿠버에 갔어. 아주 친절하고 유쾌한 스테프인 강사 Yannick을 만났어. 오늘 내 담당이래. 처음부터 끝까지 세심히 잘 챙겨줘서 참 좋았어. 오늘의 다.. 2018. 10. 15. 이전 1 다음 반응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