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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이빙10

잘먹고 잘살고 있다 나름 꼬따오에서 바쁘게 살고 있다.아니 쵸큼 빡씨다.. (내가 생각한 꼬따오 생활은 이런게 아니야.. ㅠ.ㅠ 유러피언 걸들과 희희락락 다이빙하며 비치보며 널부러져있고, 무엇이든 할 자유와 아무것도 하지 않을 자유를 누리며 사는 걸 꿈꿨건만...) 밥은 너무 잘 먹고 있어서 탈이다.. 매일 다른 밥집을 전전하며 (?) 매번 다른 메뉴를 먹어보고 있어. 이번에 OW와 AOW를 한번에 진행하러 오신 이한준 다이버님의 OW코스가 끝나고, AOW를 진행하기 전에 여기저기 함께 돌아다녔어. 한국에서 오신 줄 알았더니 베트남에서 직장생활 하신다고... 쩡마스터님이 이번엔 햄버거가 먹고 싶다고 하여... (매일 다양한 고기 메뉴를 갈구하셔...) 강사님께 여쭤보니 수제버거 집도 몇개 있더라고.. 그래서 평이 좋은 뱅버.. 2018. 6. 15.
태국 꼬따오에서 1년살기 - 다이빙샵 선정#3 *본 포스팅은 지속적으로 업데이트할 예정........아마도? 꼬따오를 떠난지도 오래되었고, 더이상 내가 최신 정보를 알고 있지도 않으므로, 더이상의 업데이트는 없다** 그리고 아래 언급된 다이빙샵들은 모두 좋은 곳이다. 많은 사람들이 다녀갔고, 지속적으로 사람들이 찾고 있는 곳. 그저 내 취향에 맞춰 찾아본 것이지, 어느곳이 좋고 나쁘다고 할 순 없다는 점 꼭! 짚고 넘어간다. 꼬따오에서 코스를 진행할 샵을 알아보기 위해, 관련 정보를 몇달 간 계속 웹서핑으로 알아보았다.처음엔 큰 샵 위주로, 코리아팀이 있는 샵 위주로, 그리고 현지에 계신 분들이 쓰는 블로그 들을 위주로 찾아보고 구독하면서 알아보게 되었다. 보니까 꼬따오 다이빙 리조트들이 운영되는 것이 보통 SIS (Shop in shop) 비슷한 .. 2018. 4. 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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