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P카드1 이번 비자런은 발리다!... 1.5부 쿠알라룸푸르 공항에서 시간이 남아 쓰는.... 2부가 아닌 1.5부 이야기. 내가 묵었던 캡슐호텔이야. 여기가 체크인 카운터. 여기는 짐을 맡겨두는 락커룸이야. 이 호텔이 좋은 점은, KLIA 공항과 KLIA2 공항을 오가는 셔틀버스 타는 곳 바로 앞에 있다는 점이야. 그래서 어느 공항을 이용하던지 이 호텔에 묵기가 편해. 호텔 체크인을 끝내고, 공항 내부를 돌아다녔어. 아울렛.. 내가 또 사랑하지! (영어 스펠은 아웃렛인데, 왜 한국에선 다들 아울렛이라고 하는거냐?) 퓨마와 나이키, 아디다스, 컨버스 등을 세일하길래 티 몇장 집어왔어. 한벌에 55링깃 정도 했어. (한국돈으로 15000원) 토이저러스도 있길래 들어가볼까 하다가.... 내안의 덕후가 또 각성하여 용트림할 것 같아서 참았어. 정말 다양한 .. 2018. 10. 14. 이전 1 다음 반응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