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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rash Can

R1200GS 엔진오일 갈기 DIY

by Dockernoin 2009. 11. 15.


엔진오일, 오일필터, 에어필터를 교환하였습니다.

자.. 시작~


우선, 집 앞 주차장에 공구와 몇몇 준비물들을 늘어놓았습니다.

우선, 기본 공구 (드라이버와 롱노우즈, 플라이어 등등이 담긴 공구백을 바이크에 항시 싣고 다니고 있지요..)와 각 mm별로 갖추어진 렌치세트, 그리고 이번에 구입한 토크렌치 등을 준비합니다.

오일을 교환하는데 필요한, 새 엔진오일, 새 오일필터, 크래쉬와셔, 그리고 폐오일을 받아낼 오일팬 등등도 필요하지요...
기본공구외에 꼭 필요한 공구나 물품은 포스팅 중간중간에

파란글씨

로 따로 표기하겠습니다.


프린터로 출력한 A4 용지는.... Service Manual 입니다. 이 메뉴얼대로 따라하면, 엔진오일 교환 정도는 아주 식은 죽 먹기 입니다.

자.. 그럼 시작해 보겠습니다.

바이크 엔진오일 확인창을 보니, 엔진오일이 까맣군요.... 확인해보니, 점도는 그대로 유지되고 있습니다.
역시 쉘의 최상위급 라인 엔진오일답게, 잘 버텨주고 있습니다.
단, 전국일주전 교환했던 오일인지라, 교환한지 이제 5천키로 넘어가고 있네요.

엔진오일 교환을 위해서는 우선, 밑뚜껑을 따야 합니다.

밑에 있는 플레이트를 먼저 제거합니다.
R1200GS의 하부 플레이트의 고정은 볼트와 너트로 구성되어있습니다.

이 볼트와 너트가 모두 한가지 사이즈 규격이면 좋겠지만, 그렇지 않습니다.
- 10mm와 13mm 두가지 소켓이 필요합니다.

라쳇렌치에 복서알을 끼워 간단히 해체해 줍니다.

분해한 볼트와 너트, 그리고 와셔는 잃어버리지 않도록, 플레이트에 담거나 따로 보관하여 잘 둡니다.

이제 제대로 밑바닥이 드러났습니다. 이제 배꼽(오일 드레인 볼트)을 따야겠지요..

일반적으로 오일 드레인볼트가 일반 6각볼트가 쓰이는데 반하여,
R1200GS는 6각 렌치로 풀어줘야 합니다. 그래서 이 소켓도 따로 구매했습니다.
- 8mm 육각렌치 소켓이 필요합니다.

이 렌치로 위 사진의 볼트를 풀어주면 됩니다.

물론 폐오일을 받아낼 오일팬을 잊으시면 안됩니다. ^^;;;
위 사진속 오일팬은 꽤 큰 용량의 오일팬이라 개인이 쓰기엔 좀 오바스럽습니다만,
한쪽 끝에 주전자 주둥이 같은 것이 달려있어서, 나중에 폐오일을 따라내기가 아주 수월해서 좋습니다.

걸쭉한 간장국물이 흘러내립니다.하하하~
오일이 팬에 떨어지는 물결 부분을 보시면 아시겠지만, 아직 꽤 걸쭉하게 점도를 유지하고 있다는 것을 알 수 있습니다.
괜히 교환했나... 싶기도 하지만, 그래도 5천정도마다 갈아주고 싶은 마음이 더 앞서니... 갈아줄 수 밖에요..

오일 드레인볼트에 같이 끼워져있던 크래쉬 와셔입니다.
볼트를 조일때, 이 와셔가 뭉개지면서, 씰링해주는 역할을 합니다.
즉, 교환시마다 새 것으로 교환해 주는 것이 좋습니다.

인터넷을 뒤지고 뒤져서 구입한 크래쉬와셔입니다. 본래 꼽혀있던 것은 알루미늄 와셔이고, 제가 구입한 것은 동와셔입니다.
둘다 뭉개지는 놈들이기 때문에, 큰 상관이 없습니다.

R1200GS에서 필요한 크래쉬와셔

- 내경 16mm 의 크래쉬 와셔(동와셔 또는 알루미늄 와셔)가 필요합니다.




이번에 새로 구입한 가변형 오일필터렌치입니다. 오일필터의 사이즈에 상관없이 적용이 가능합니다만....!

헉!!!!!!!!!

오일필터와 오일팬 사이의 공간이 좁아서 오일필터렌치의 다리가 들어가질 않습니다!!!

자동차용 공구이다보니, 역시나 바이크에서는 이런 문제도 생기네요.


그래서, 어차피 교환할 오일필터이니, 손상시켜서라도 빼내기로 합니다.

타이어 펑쳐수리킷의 송곳으로 구멍을 뚫어줍니다.

구멍을 두 개를 뚫어주니, 구멍을 통해 엔진오일이 흘러나오는 군요.

전 이런 방법을 썼습니다. 구멍 두개에 롱노우즈를 박아넣고, 롱노우즈에 렌치대를 걸쳐서 돌렸습니다.

오일필터의 껍데기가 얇아서 뭉개지긴합니다만, 풀러내는 데에는 문제가 없습니다.

구멍뚫린채 뽑아낸 오일필터입니다.

떼어낸 오일필터에 고무패킹이 붙어있는지 확인합니다.
만약 고무패킹이 붙어있지 않다면, 고무패킹이 차량에 붙어있는 것이니, 떼어내서 제거해 줍니다.

엔진오일이 계속 흘러나오도록 잠시 내버려 두기로 합니다.
10분정도 두어도 한두방울씩 떨어져 나오므로, 충분히 빠져나올때까지 두기로 했습니다.
그래도 잔유가 남아있는 것은 어쩔 수 없겠지요...

그동안 에어필터를 교체하기로 했습니다.
R1200GS의 에어필터는 연료탱크의 오른쪽에 위치하고 있습니다. (라이더가 바이크를 탄 상태에서 봤을때 오른쪽)

연료탱크 옆 플라스틱 커버를 제거해줍니다.
고정핀을 손으로 돌려주고 전방의 고정핀 부분은 안쪽 락볼트가 있으니, 그것을 돌려주어 풀어주어야 합니다.
모두 공구없이 손으로 제거가 가능합니다.
(세차를 안했더니 지저분하군요..ㅎㅎㅎ)

그리고 시트도 떼내야하구요...

시트 앞쪽 사이드 커버는 손으로 당기면 빠지도록 되어있습니다. 이것도 간단히 제거합니다.

알미늄 판넬은 별렌치로 세개를 풀러서 떼냅니다.

- 사이즈별 별렌치 소켓 또는 별렌치 세트를 준비해두세요.
  (바이크에 메이커가 제공한 기본공구가 있으시다면, 그걸 쓰셔도 됩니다. 기본 공구에 포함되어있습니다.)



BMW 기본정비를 위해 별렌치는 필수 입니다. ^^;;

비 맞고, 먼지 맞았던 흔적이 드러나는 군요. 하하핫~

인테이크 관의 잠금 핀이 있습니다. 이걸 당겨서 빼줍니다.

위아래 핀을 모두 제거하고 나면,

인테이크관도 당겨서 빼낼 수 있습니다. 플라스틱핀이 고무패킹에 끼워지는 형식의 고정방식이 많아서
의외로 이 바이크는 손으로 떼낼 수 있는 것들이 많습니다.

순정필터입니다. 생각보단 더럽지 않아 보입니다만, 흡입구 부분은 꽤 더럽긴 하더군요.
그래서... 우선은 비상용(?)으로 킵 해두기로 했습니다.
나중에 K&N 필터를 세척하고 말릴 때, 임시로 끼워두는 용으로 쓰려고 합니다.

이것은 습식 K&N필터입니다. 세척하면서 반영구적으로 사용할 수 있어, 오히려 더 경제적일 수 있습니다.
게다가 퍼포먼스 면에서도 좋아진다고 하지요...

순정보다 확실히 필터링 되는 길이가 짧습니다. 순정은 필터가 더 길게 되어있는데, K&N은 꽤 짧네요.
필터링 성능은 순정보단 떨어지지만, 흡기성능은 뛰어나겠지요..
다 일장일단이 있는 것이니까요...

에어필터 자리에 장착합니다.

그리고.......... 조립은 분해의 역순!!! 다시 조립해 줍니다.

이제 엔진오일은 더이상 흘러나오지 않습니다. 이제, 오일필터를 갈아주고, 엔진오일을 채워줘야 할 때입니다.

이번에 사용하기로 마음먹은 Mobil1의 Racing 4T입니다.
가격도 다른 100%합성유들의 반 조금 넘는 정도이고, 성능도 괜찮다고 하니, 이번에 12개들이 한박스 구입했습니다.

인터넷에서 본 엔진오일 순위표를 보면, 모빌1의 MX4T 가 꽤 평균적으로 좋은 성능을 보여준다는 것을 알 수 있습니다.

해외 사이트 참조 :
 http://www.sportrider.com/tech/146_0308_oil/index.html
 http://www.sportrider.com/tech/146_0310_oil/index.html


Mobil1 MX4T 가 현재는 Racing 4T라는 이름으로 바뀌어 생산되고 있습니다.
메뉴얼상 권장 점도가 20W-50이니, 10W-40을 사용해도 큰 무리가 없을 듯 합니다.

국내에 취급하는 곳이 거의 없어 구하기 힘들었지만, 개당 15500원 정도의 가격으로 구입할 수 있었습니다. 다른 유명 100%합성유 오일들이 개당(리터당) 30000원 정도의 가격인 것을 감안하면, 매우 매력적입니다.

오일필터도 K&N으로 교환하기로 하였습니다.
이유는, 특별히 성능이 뛰어나서라기 보다는 오일필터 렌치 없이도 17mm 렌치로 조여줄 수 있기 때문에
향후 교환/정비시 용이하기 때문입니다.

새 제품에는 이 고무패킹에 살짝 오일이 발라져 있더군요.
그래도 확실하게 엔진오일을 살짝 발라줍니다. 씰링이 확실하게 되도록 하기 위함입니다.

이것이 K&N 필터의 장점인 17mm 렌치 사용가능한 머리입니다. 별도의 오일필터 렌치가 필요없지요.
테두리에는 숫자가 둘러서 써져있어서, 얼마나 돌렸는지를 확인하게 되어있습니다.
토크렌치 없이 잠글때 어느정도 돌렸는지 확인할 수 있게 위한 배려입니다.

설명서에 어느정도 돌려서 잠그라고 적혀있습니다만.....
꼭 그것대로만 따라야 하는 것은 아니고, 보통 사람들이 손으로 최대한 조이고, 렌치로 약간 더 조여주면 된다고 하니,
저도 그런 방식으로 조여주었습니다.

이젠 배꼽을 잠궈줄 차례지요, 새 동와셔를 끼운 오일 드레인 볼트를 우선 손으로 돌려서 끼워줍니다.

이번에 새로 구입한 초저렴버전 토크렌치입니다.
사진상에 있는 메뉴얼을 보니, 드레인볼트의 조임토크는 Initial Torque 23Nm , Final Torque 32Nm 라고 하는군요.

첨엔 저 의미를 몰라서 지인께 물어보니. 최초 23Nm로 조여준다음, 다시 32Nm 까지로 조여주라는 뜻이라고 합니다.

제 토크렌치가 19Nm 부터 측정 가능한지라, 우선 오일드레인볼트에 대고 20Nm가 어느정도 힘인지 대략 감 잡은 다음,
오일필터를 그 반정도의 힘으로 조여주었습니다.

메뉴얼상 오일필터의 조임토크는 11Nm 라고 하는군요.

오일 드레인 볼트를 조여주기 위해 토크를 다시 셋팅한 다음...

전 20Nm로 한번 조인다음, 다시 30Nm로 다시 조여주었습니다.
토크렌치가 일정 토크에 도달하면 딸깍 소리와 함께 알려줍니다.

토크렌치를 자주 쓸 일이 없지만,
공구를 질러버린 후, 이렇게 제 용도로 공구를 쓸 땐 왠지 기분 좋더군요.
괜히 흐믓해지고, 왠지 모든 정비를 다 할 수 있을 듯한 무모한 자신감마저 생기기 시작합니다... ^^;

드레인볼트나 오일필터 부분의 채결이 정확치 않아, 오일이 샐 수 있으므로,
오일부터 채운 후, 하부 플레이트는 제일 나중에 조립하여 누유 여부를 체크하기로 합니다.

우선 오일부터 채워야지요.

이제 오일을 채워줄 차례군요. 오일필터까지 갈아줬으니 max 4리터가 들어가야 하는데,
표준 도량형을 쓰지 않는 미쿡 제품이라, 1qt = 946ml 가 한통입니다.

아... 이놈의 바이크... 오일 잘도 먹습니다.. 오일이 점도가 꽤 높은 듯 싶네요.
왠지 기존의 오일들보다 더 점성이 높아뵙니다... 그냥 제 느낌인지도 모르지요...

엔진오일은 Max 4L 들어가고, 엔진오일 점검창의 맨 하단과 상단 사이의 차이는 0.5L 입니다.
엔진오일을 부어주면서 점검창을 지켜보면서 확인합니다. 다 붓고 마개를 닫은다음,

5분정도 기다리면, 엔진오일들이 가라앉으면서 오일량이 더 늘어나니, 그것도 감안하여 넣어줘야 합니다만,
어짜피 4리터가 최대로 들어가는 용량이니, 946ml 네통을 그냥 안보고 넣는다고 넘치진 않겠지요..

오일팬에 들어있는 폐오일을, 빈 엔진오일통에 나눠 넣고 작업을 정리합니다.
폐오일은 근처 카센터나 바이크센터에 부탁해서 처리해야 합니다. (환경오염의 주범이 될 수 있어요~)

센터스탠드를 세운 채 바이크에 시동을 걸어줍니다.

오일점검창을 통해 엔진오일이 빨려 올라가는 것을 확인하고, 5~10분간 공회전을 돌리며 누유가 있는지 확인했습니다.
그리고 동네 한바퀴 가볍게 돌아봅니다.

다시 시동을 끄고, 5~10분 기다렸다가, 엔진오일 점검창을 통해 오일량을 체크합니다.
부족하면 조금 더 채워주는 것이 좋습니다.
제 경험상 R엔진은 엔진오일창에 보이는 오일레벨이 2/3 정도는 되어야 잡소리도 적고 좋더군요.
오일이 그보다 적어지면 잡소리가 꽤 커지더군요.

R엔진이 워낙 엔진오일을 잘 먹는 놈이다보니, 엔진오일 점검은 습관화되어야 합니다.
특히, 연식과 마일리지가 좀 되거나, 시내주행이 잦을 경우 소모량이 증가하니 자주 확인해줘야 합니다.
게다가 저처럼 RPM을 6000~7000 사이를 주로 쓰는 사람이라면... 필수입니다. ^^;;;
R엔진이 5000rpm 이상부터 오일먹는 양이 꽤 많다고 하네요.
이렇게 R엔진이 엔진오일을 먹는 이유가, 엔진오일을 소모하여 엔진을 보호하는 형태라고 합니다만, 정확히 알고 있는 바는 아니어서, 확실치는 않습니다.

특별히 확인안하더라도, 엔진오일이 줄어들기 시작하면 엔진 소리가 증가하여 알 수도 있으니
그때마다 바로바로 채워주는 것이 좋습니다.


날씨가 갑자기 추워져서 투어를 제대로 못나갔더니 새로운 엔진오일에 대한 테스트를 할 수가 없었네요.
조만간 함 징하게 달려봐야겠습니다.
.....
근데 직빨을 하도 땡겨대서 타이어가 자꾸 가운데만 평평해지는 것이 아깝습니다. 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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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15

  • 궁금 2009.12.20 23:09

    안녕하세요^^ 좋은 정보 잘 봤어요. 바이크도 좋고, 교환기도 자세히 보여주셔서 참 재미있게 봤네요. 토크렌치를 살려고 생각중인데 뭘 사야될지 몰라서 검색중에 들어오게되었습니다. 근데 토크렌치 어디서 얼마주고 구입하셨어요? 블루버드 라는 제품인거 같은데 인터넷서 검색해보니 4~5만원대 인거 같은데 모델이 여러개 있는데 정확한 모델명이 뭔지 알려주세요^^ T-80, T150 뭐 이런식으로 여러개 있더군요. 근데 가격이 너무 싼데..괜찮은 제품맞나요? 제가 알아본 일제,미제 제품은 30~60만원 막 이러던데...
    답글

    • Favicon of http://uniqueholic.com 나쁜아이 2009.12.22 02:37

      만약 주로 측정해서 조이셔야 할 부분의 토크가
      1~20Nm 사이라면, 당연히 T-80은 못쓰시구요,
      T-80은 19~110Nm 사이만 가능한 제품이니 꼭 주의하셔요.
      그리고, T-80은 소켓꼽는 사각형 부분이 3/8 인치입니다.
      우리가 보통 구입하는 가정용(?) 복서세트는 1/2 인치가 대부분인지라, 그 복서알을 그대로 쓰실 순 없어요.
      전 그래서 3/8-1/2 변환 소켓을 하나 사서 썼습니다.

    • Favicon of http://uniqueholic.com 나쁜아이 2009.12.22 02:38

      네 블루버드 제품 맞아요.. ^^;;
      아무래도 비싼 제품이 정확한 토크측정이 될테니 추천대상이겠지요.
      전 그냥 정밀함보다는 적정한 토크만 지켜주고 싶어서 구입한 것이라... 뭐 싼맛에 쓰기 좋은 제품입니다.
      블루버드 T-80 이구요, T-80을 구입한 이유는 당연히 측정 토크 범위 때문입니다.
      그리고 그외 중요한게, T-80과 T-150은 소켓 사이즈가 다릅니다.
      1/2와 3/8 소켓은 서로 꼽는 부분의 크기가 다르니,
      복서알을 따로 구입하시려거든 같은 사이즈로 맞춰서 구입하셔야 할 것 같습니다.

  • 궁금 2009.12.23 01:25

    답변해주셔서 감사합니다.^*^ 저도 T-80을 사야겠군요. 저도 엔진오일갈때 쓰려고 살려는거거든요. 조임토크 대로 해줘야 나사선도 안망가지고 엔진이 팽창 수축할때도 문제가 없다고 해서..적정토크로 조여줄려구요. 매뉴얼에 보니 조임토크가 30NM이네요. 그니까 T-80을 사야겠군요. 한때 저도 bmw 슈평대향엔진 기종을 사고 싶은 꿈이 간절했었어요. r1100S 빨간색이 당시 저의 꿈이었는데...샵에 가서 보고 반했죠. 좌우로 튀어나온 엔진이 너무 환상이었죠.근데 가격이 비싸서 당시
    꿈을 접었더랬죠. 멋진 바이크 타시는 분에게 좋은 정보 얻었습니다. 토크렌치외에도 모빌1 엔진오일에 대해서도 알게 되었네요. 모빌1 유명한 메이커인데...바이크용으론 쓰는 분 거의 못봤는데
    성능이 좋다고 하니 저도 한번 써보고 싶네요. 오일용기도 고급스러워 보이네요.가끔 주인장님 블러그에 방문해서 좋은 정보 얻을려고 합니다. 그럼 메리크리마스 연말 잘 보네세요^^
    답글

    • Favicon of http://uniqueholic.com 나쁜아이 2009.12.23 12:31

      저도 R1100GS를 갖고 싶습니다.
      능력이 안되어서 보류하고 있는 중이지요...
      아무래도 부품수급이라던가 정비라던가 손이 많이 갈테니 들어가는 돈도 솔찮게 들어갈 것 같네요.
      아마 나중에 좀 여유가 많이 생긴다면 R1100GS를 구하지 않을까 싶네요.. 요즘 GS들은 전자장비가 너무 많아요...
      오일용기... 이거 꽤 편하고 좋아요. 추천하고픈 제품이네요. ㅎㅎ
      (astromotor.co.kr에서 구입했습니다.)
      전 분당인데, 댁이 근처시면 언제 함 정비번개라도.. ㅎㅎ
      님도 메리크리스마스 입니다!~

  • 궁금 2009.12.24 18:17

    저는 지금 현재 지방에 있는데요..지금 잠시 서울집에 올라와있는 상태인데 곧 다시 내려갑니다.근데 올봄에 서울로 완전히 올라올거에요. 그니까 정비번개 가능해요.참고로 전 정비쪽으론 문외한이라서..ㅋ ^^아무튼 봄에 서울에 올라와서 날씨 좋고 하면 나쁜아이님과 언제 한번 정비번개 하고 싶네요..글구 전 cbr1100xx 탑니다. 이름은 나쁜아이 이신데...실제론 좋은분이신거같네요ㅋㅋ 참고로 전 착한 편입니다. 다들 착하다고 해요.ㅋㅋㅋ아 참고로 전 내년에 32살됩니다.흑..그래도 아직 이팔청춘..ㅋㅋ글구 미혼 ㅡ.ㅡ 현재 솔로 쫌 외롭네요.그럼 난중에 다시 연락드릴께요. 전 겨울엔 바이크 잘 안타는데..요센 도로가 예전처럼
    잘 얼진 않긴 하죠. 눈도 거의 안오고..안전운전하시고 새해 바라는 모든일이 순조롭게 이루어지길 바랍니다.건강하세요^^ 이글엔 답글 안달아주셔도 됩니다^^
    답글

    • Favicon of http://uniqueholic.com 나쁜아이 2009.12.24 23:02

      더블엑스 타시는 군요!!
      ㅎㅎ 그럼 종종 들러주세요. 참고로 저도 정비는 문외한이랍니다.

  • 박하 2010.02.25 22:53

    상세한 내용 잘 봤습니다.
    저도 동일한 토크렌치 잘 사용하고 있습니다.
    여담으로 전문적인 고가 토크렌치는 1년에 1회정도 점검을 받는다는군요.
    바이크가 좋은 주인만나 아주 좋아하겠습니다. ^^
    답글

    • Favicon of http://uniqueholic.com 나쁜아이 2010.02.26 08:51

      쥔 잘못만나서 바이크가 고생이죠.
      좋은 토크렌치 갖고계신 분들은 오차교정 철저히 해주시더라구요.
      부럽긴 하지만, 전 아직 소꿉장난 수준의 자가정비라서. ㅎㅎ
      날씨가 많이 풀렸네요. 라이딩 시즌이 돌아왔어요. 즐거운 라이딩 하세요!!

  • 2010.08.13 15:27

    비밀댓글입니다
    답글

    • Favicon of https://uniqueholic.com Dockernoin 2010.08.16 09:21 신고

      아핫핫.. 형님 오셨군요.. 잘 배웠습니다.
      담엔 꼭 그렇게 하도록 하겠습니다. 대전 조만간 내려가겠습니다!

  • Laika 2011.02.13 17:05

    안녕하세요^^
    인터넷 뒤적거리다가 우연히 이 페이지를 보게 됬습니다.
    다른나라 나와서 정비 배우는 학생인데요^^;;
    다름이 아니라, 메뉴얼에 나온 토크값에 대해서 몇글자 적고 갑니다.
    이니셜토크는 처음 조여주는 토크, 파이널 토크는 이니셜토크로 일단 조여준 이후 다시 토크랜치 가지고 파이널토크값으로 조여주면 되는걸로 저는 알고 있습니다.
    저도 처음에는 메뉴얼상 보통 토크가 두개 적혀있어서 두 숫자 사이로 조여주면 되는줄 알았던 적이 있었습니다.
    답글

    • Favicon of http://uniqueholic.com 나쁜아이 2011.03.11 11:28

      감사합니다!!
      저도 말씀해주신 같은 내용을 지인께서 말씀해주셔서 알게 되었답니다. (위에 비밀댓글이 그 내용이라죠~ ^^)
      게을러서 블로그 수정을 못해두었네요..
      바로 수정해 둬야 겠네요. ㅎㅎ 감사합니다!

  • madonnafan 2011.10.17 22:17

    안녕하세요. 전 2012년식 F800gs를 타는 초보 라이더입니다.
    이 글이 2년이상이 지나서 저에게 많은 도움이 될지 누가 알았겠습니까.
    정말로 자세하고 세세하게 그리고 전문적인 데이터로 글을 적으셨네요.
    저도 예전에 사진찍고 DIY하는거 올려봤는데 혼자서 둘다를 하기에는 정말로
    힘든데.. 보통 정성이아니면 힘들죠..
    혹시 동와샤 구할수잇는 사이트를 좀 알려주시겠습니까?
    밑에 올려져있는 사이트는 이제 다른 사이트로 변해있네요 ^^
    DIY가 하고싶은 라이더로써 블로그 잘보고갑니다..
    답글

    • Favicon of https://uniqueholic.com Dockernoin 2011.10.27 09:10 신고

      안녕하세요.. 전 이제 바이크를 접어서.. ㅠ.ㅠ
      이제서라도 도움되는 글이 되었다니 정말 다행입니다.
      F800GS 동와셔가 1200GS동와셔와 같은 사이즈인가요?
      집에 아직 90여개 쌓여있을 겁니다. ㅎㅎㅎㅎ
      필요하시면 좀 나눠드릴 수도 있을 것 같네요.
      우선, 저도 집에서 찾아보고 알려드리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