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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 겨울... 다시 찾은 보홀.... 2017년 겨울, 크리스마스와 연말연시를 끼고 다시 찾은 보홀영상 편집 완료. 2018. 4. 15.
2017 BOHOL AGAIN... -2 이전 글은 보고 왔나? '이전 글은 여기 링크를 통해 보실 수 있습니다.' 같이 친절한 거 안할꺼다. 그냥 찾아봐라. (어차피 뻘글이다.) 암튼 이번 두번째 글은... 그냥 사진으로 떼우겠다. 글하나 쓰고 났더니, 급격한 의욕저하가 왔다. 당떨어졌나보다. 만약 다이빙 중에 강사님이 플러터킥을 차면서 마구마구 대쉬해 나간다면... 뭔가 나온거다. 따라가라. 그냥 막 따라가라. 따라가면 막 이런 애들이 막 나온다. 그르타.. 카메라를 든 자는 피사체가 될 수 없다. 그냥 아는 사람이든 모르는 사람이든, 포즈잡으면 찍어주자. 돔포트가 있으면 이런 수면 샷도 가능하다. 돔포트가 뭐냐고? 안알려준다. 안 친절한 블로그니까... 다이빙 리조트에서 사람들을 만나서, 다이빙을 통해 친해지고 새로운 인연이 생겼다. 사진.. 2018. 4. 12.
2017 BOHOL AGAIN... -1 2017년 여름 보홀을 혼자 다녀왔었다. 보홀 저스트다이브 에서의 기억이 좋았기 때문에, 역시나 또 보홀을 찾기로 했다. 이번엔 친구를 데리고 갔다. 유부남이지만 와이프가 다이빙 잘 못한다고 같이 안놀아줘서 슬픈 그는... 우리 바다돼지다이빙팀의 리더이다. (참고로 리더 선정 기준은 허리둘레다.) 그를 꼬드겨, 무려 크리스마스와 1월1일을 낀 긴 일정으로, (유부남을!) 보홀 저스트다이브로 찾아갔다. 여기다. '저스트 다이브 보홀' 보홀의 팡라오 (또는 팡글라오) 섬에서 가장 핫한 비치는 Alona beach인데, 이 알로나 비치의 끝자락에 위치하고 있어서 번화가랑 가까워 위치는 최고다. 게다가 모든 객실은 오션뷰!! 창밖을 내다보면 저 멀리 푸른 바다와 모래사장이 펼쳐져있지만, 사실 유러피안 여성들의 .. 2018. 4. 12.
다시 시작하는 블로그 블로그질 다시 시작하려구요.. 노안을 위해 글씨 큼직큼직한 스킨으로다가 .. 그냥 그렇다구요... 2018. 4. 10출국을 준비하며.... 2018. 4. 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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