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바다돼지다이빙팀

이번 비자런은 발리다!...2부 미안해. 아직 발리 도착도 안했는데, 벌써 세번째 글이야. (그래도 2부야.) 워낙 여정이 길다보니 할 말이 많나봐. 게다가 이번엔 노트북을 들고 오는 바람에 바로바로 업데이트 하다보니, 아마 이번엔 글이 많아질 예정이야. 예전에 카모테스로 비자런 갔을 땐 놋북을 안가져가서, 그냥 막 한꺼번에 퉁쳐서 올린 부분도 없잖아 있거든..ㅋ 물론 폰으로 조금씩 작성하긴 했지만... 보는 사람 없어도, 내 일기장처럼 적는단 생각으로 적고 있으니, 너님은 일기장 훔쳐보는 관음증의 카타르시스를 느끼며 스을쩍 보기만 하면 되는거야. 어떄, 뭔가 변태스럽기도 하고 좋지? 브레히트의 백묵원처럼.... 제 4의 벽을 허물고, 너님에게 대화를 하면서 블로깅 하는거야. 뭔가 아트스럽지? (브레히트란 작가가 하얀동그라미 이야기인지..
이번 비자런은 발리다!... 1.5부 쿠알라룸푸르 공항에서 시간이 남아 쓰는.... 2부가 아닌 1.5부 이야기. 내가 묵었던 캡슐호텔이야. 여기가 체크인 카운터. 여기는 짐을 맡겨두는 락커룸이야. 이 호텔이 좋은 점은, KLIA 공항과 KLIA2 공항을 오가는 셔틀버스 타는 곳 바로 앞에 있다는 점이야. 그래서 어느 공항을 이용하던지 이 호텔에 묵기가 편해. 호텔 체크인을 끝내고, 공항 내부를 돌아다녔어. 아울렛.. 내가 또 사랑하지! (영어 스펠은 아웃렛인데, 왜 한국에선 다들 아울렛이라고 하는거냐?) 퓨마와 나이키, 아디다스, 컨버스 등을 세일하길래 티 몇장 집어왔어. 한벌에 55링깃 정도 했어. (한국돈으로 15000원) 토이저러스도 있길래 들어가볼까 하다가.... 내안의 덕후가 또 각성하여 용트림할 것 같아서 참았어. 정말 다양한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