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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국 꼬따오에서 1년살기 - 준비#1 사람이 보통 80대까지 산다 치면, 40대가 되면 딱 절반 살아온거다.그래, 이제 남은 반평생은 또 다르게 살아볼 타이밍인거다. 오랜 직장생활을 통해 많은 것을 얻었다.꾸부정한 책상생활은 나에게 목디스크를 선물해줬고, (기냥 막 가만히 있어도 막 팔이 찌릿찌릿하다. 트와이스가 막 내 팔에 시그널 보내~ 찌릿 찌릿)잦은 술자리는 내게 높은 간수치와 중성지방을 챙겨줬고, (학창시절에 시험 점수는 낮더만, 왜 건강검진결과서에서 고득점을 하는 거니...)주중에 쌓인 피로와 술해독으로 주말내내 침대에 파묻힐 수 있게 해줬다. (맞다. 이불밖은 위험하다.) 암튼 그러다보니, 당연히 운동도 안하게 되고... 살은 늘어가고 건강은 바이바이~ 그래서 결심했다. 1년 쉬어보자. 나도 이름도 멋진 Gap Year 가져보자라.. 2018. 4. 22.
2017 겨울... 다시 찾은 보홀.... 2017년 겨울, 크리스마스와 연말연시를 끼고 다시 찾은 보홀영상 편집 완료. 2018. 4. 15.
2017 BOHOL AGAIN... -2 이전 글은 보고 왔나? '이전 글은 여기 링크를 통해 보실 수 있습니다.' 같이 친절한 거 안할꺼다. 그냥 찾아봐라. (어차피 뻘글이다.) 암튼 이번 두번째 글은... 그냥 사진으로 떼우겠다. 글하나 쓰고 났더니, 급격한 의욕저하가 왔다. 당떨어졌나보다. 만약 다이빙 중에 강사님이 플러터킥을 차면서 마구마구 대쉬해 나간다면... 뭔가 나온거다. 따라가라. 그냥 막 따라가라. 따라가면 막 이런 애들이 막 나온다. 그르타.. 카메라를 든 자는 피사체가 될 수 없다. 그냥 아는 사람이든 모르는 사람이든, 포즈잡으면 찍어주자. 돔포트가 있으면 이런 수면 샷도 가능하다. 돔포트가 뭐냐고? 안알려준다. 안 친절한 블로그니까... 다이빙 리조트에서 사람들을 만나서, 다이빙을 통해 친해지고 새로운 인연이 생겼다. 사진.. 2018. 4. 12.
2017 BOHOL AGAIN... -1 2017년 여름 보홀을 혼자 다녀왔었다. 보홀 저스트다이브 에서의 기억이 좋았기 때문에, 역시나 또 보홀을 찾기로 했다. 이번엔 친구를 데리고 갔다. 유부남이지만 와이프가 다이빙 잘 못한다고 같이 안놀아줘서 슬픈 그는... 우리 바다돼지다이빙팀의 리더이다. (참고로 리더 선정 기준은 허리둘레다.) 그를 꼬드겨, 무려 크리스마스와 1월1일을 낀 긴 일정으로, (유부남을!) 보홀 저스트다이브로 찾아갔다. 여기다. '저스트 다이브 보홀' 보홀의 팡라오 (또는 팡글라오) 섬에서 가장 핫한 비치는 Alona beach인데, 이 알로나 비치의 끝자락에 위치하고 있어서 번화가랑 가까워 위치는 최고다. 게다가 모든 객실은 오션뷰!! 창밖을 내다보면 저 멀리 푸른 바다와 모래사장이 펼쳐져있지만, 사실 유러피안 여성들의 .. 2018. 4. 12.
다시 시작하는 블로그 블로그질 다시 시작하려구요.. 노안을 위해 글씨 큼직큼직한 스킨으로다가 .. 그냥 그렇다구요... 2018. 4. 10출국을 준비하며.... 2018. 4. 10.
2017 여름... 보홀에서... 2017년 8월 Dive shop : 'Just Dive' - Bohol, Philippines 2017. 11. 8.
BMW의 수평대향 R엔진 이야기.... 저는 좀 독특한 물건을 좋아라 하는 편입니다. 남들 다하는 거보다는, 남들이 잘 안하는 것이 더 좋고요, 남들 다 구할 수 있는거보단, 남들이 잘 못구하는거 소유하는 걸 좋아하구요.. 그리고, 스펙보다는 그 안에 스토리가 담겨있는 것들을 참 좋아합니다. 오늘은.... 제가 R1200GS를 사고자 마음 먹게 되었던, 그 스토리에 대해 한번 썰을 풀어볼까 합니다. BMW 바이크에는 다른 모터사이클에서는 보기 힘든 수평대향 2기통 엔진이 들어갑니다. 이런 독특한 점이 저를 R1200GS에 꽂히게 만든 첫번째 이유입니다. 대부분의 리터급이 직렬4기통이나 V트윈을 사용하는데 반해, 수평대향 엔진이라는 건 정말 유니크해서 좋았습니다. 독일은 1차대전에 패전한 후, 군장비 제조에 제한이 걸리게 되지요. 그래서, 독일.. 2009. 11. 21.
R1200GS 엔진오일 갈기 DIY 엔진오일, 오일필터, 에어필터를 교환하였습니다. 자.. 시작~ 우선, 집 앞 주차장에 공구와 몇몇 준비물들을 늘어놓았습니다. 우선, 기본 공구 (드라이버와 롱노우즈, 플라이어 등등이 담긴 공구백을 바이크에 항시 싣고 다니고 있지요..)와 각 mm별로 갖추어진 렌치세트, 그리고 이번에 구입한 토크렌치 등을 준비합니다. 오일을 교환하는데 필요한, 새 엔진오일, 새 오일필터, 크래쉬와셔, 그리고 폐오일을 받아낼 오일팬 등등도 필요하지요... 기본공구외에 꼭 필요한 공구나 물품은 포스팅 중간중간에 파란글씨 로 따로 표기하겠습니다. 프린터로 출력한 A4 용지는.... Service Manual 입니다. 이 메뉴얼대로 따라하면, 엔진오일 교환 정도는 아주 식은 죽 먹기 입니다. 자.. 그럼 시작해 보겠습니다. 바이.. 2009. 11. 15.
엽돈재 맛보기.... 2009. 11. 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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