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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쿠버다이빙58

고래상어야 어디 갔니.. 흑... 요즘 따오에 고래상어가 나오질 않아. 어디갔는지 모르겠어..작년엔 주구장창 나왔더랬는데, 올해는 5월까지만 딱 나오고 계속 안나오고 있어.일주일정도 전에 나왔단 소문이 있었는데, 난 IDC중이어서 보지도 못하고, 그냥 아쉬움만 달랬지. IE도 끝나고, 우리 코랄그랜드 한국팀은 펀다이빙을 나갔어! 예에에~!간만에 카메라를 들고 나갔지.. 카메라 데이터 백업하다 보니까, 딱 한달만에 카메라 들고 나간거였더라고... 미안하다. TG야.. 내가 자주 데리고 나가줄께.. 그래도 넌 소니액션캠보단 나은 거 알지? 걔는 꼬따오와서 단 한번도 바다에 들어간 적이 없단다.소니 AS300아 미안하다~~~~! (고승덕 변호사 스타일로 읽어주시오) 암튼, 난 TG-5와 돔렌즈 위파인 WFL-02를 낑궈 들고 나갔어. 아 확산.. 2018. 8. 28.
모바일 다이브 로그북 divemate 내가 쓰고 있는 로그북을 소개한다.본래 책형태로 쓴 로그북을 사서 쓰고 있긴 했는데, 이게 페이지를 다 채우기 시작하면, 또 구입해야 하고 매번 관리하기가 쉽지 않았다. 특히나, 손으로 뭐 적는 것보다는 모바일로 처리하는게 익숙해진 요즘에는, 로그북은 쓰기 귀찮아지기 시작하던 차였다.손글씨 남기는 것을 좋아하시는 분들은 일기 쓰듯 로그북 쓰는 재미가 있다고 하시지만, 나는 그것과는 거리가 좀 먼 귀차니즘의 독거노인이다. 어쩔 수 엄따. 그렇게 태어난 걸 어쩌냐... 그래서 모바일 로그북을 찾아보다가, 역시나 한계가 존재했다. 다이브 컴퓨터의 기록을 싱크로 해서 사용하면 좋을텐데, 그건 다이브 컴퓨터 제조사에서 제공하는 것 외에는 이렇다할 대안이 없었다. 우선 결론부터 말하겠다. 난 divemate 라는 .. 2018. 8. 26.
세일락 투어.. 세일락 투어가 있었어. 특별히 사람들을 모아서 일정수를 넘어가면, 세일락 트립이 생겨서 코랄그랜드 배로 세일락을 갈 수 있어. 강사랑 DMC 빼고 교육생과 펀다이버가 15명인가? 넘으면 갈 수 있다고 들은 거 같아.누군가가 총대를 메고 추진해서 모집을 하고, 그렇게 미니멈 이상을 넘어가면 가게 되는거지.세일락에 대해 너무 좋은 이야기를 많이 들어서, 나도 기대가 컸었어. 근데 환상의 세일락? ㄴㄴ 환장의 세일락... 오늘 세일락을 다녀왔어. 정말 엄청 길고 힘든 하루였어. 배운 것도 많았고, 보고 즐긴 것도 있고.... 하지만 정말 힘든 하루였다. 파도며 바람이며 정신없었어. 안 먹던 멀미약도 먹었다니까...이렇게 보면, 잔잔해 보이지?? 전혀 아니야. 배는 좌로우로 휘청휘청, 파도는 들이쳐서 물보라가 .. 2018. 7. 4.
교육 어시스트.. 요즘 코랄그랜드에 교육생 분들이 사부작사부작 찾아오셔서, 시간이 잘 안나... 게다가 사진찍은 것도 없고.. ㅋ 다이브마스터 과정 중에서 교육생 어시스트 들어가서 시범보이는 것들도 있고 해서 준비할 것도 많았던 데다가, 교육 중에 카메라를 들고 들어갈 순 없었으니까.. 이번 교육생 분은 베트남에서 오신 장OO 교육생이셔. 오픈워터부터 어드밴스까지 등록하셔서, 좀 길게 있다 가실 예정이라고 하셨어.저번에도 베트남서 오신 분이 교육생이셨는데... 이번에도 베트남에서 오신 분이야.. 저번엔 내가 어시를 들어갔기 때문에 이번엔 쩡마스터님이 어시 들어가실 차례였어.그래서?난 놀았어. ㅎㅎㅎㅎ 아 좋아~ 교육다이빙 하는데 따라가서, 썬마스터님이랑 버디로 둘이 사진이나 찍으면서 주위를 빙빙 돌고 놀았어. 다른 사람들.. 2018. 7. 3.
치명적인 나쁜 여자 다이버... "나란 여자, 치명적인 여자.. 나란 여자, 나쁜 여자..." 이렇게 모델에게 주문하면 뭔가 도발적인 느낌의 표정과 태도가 나오잖아? 그치? 오늘은 트윈스로 팀코리아 모두 총출동해서 다이빙을 갔어. 훈강사님과 탁마스터님은 새로운 교육생 분을 맡았고, 나와 썬마스터님은 사진찍고 놀러 나갔고, 쩡마스터님은 맵핑을 하러 나갔지. 다이빙이 끝날 때 즈음, 안전 정지 하는데... 썬 마스터님이 쩡 마스터님을 사진 찍어주고 있었어. 난 옆에서 지켜보고 있을 수 만은 없었지. 바로 포토그래퍼 어시스트로 빙의해서 모델에게 주문할 내용을 적어서 바로 썬마스터님 옆에 붙어서, 모델에게 보여줬어.자.. 이런 포즈 해주세요! 라고 말이지.. (완전 포토그래퍼 어시스트로서 훌륭한 적절한 주문이지 않아?) 그랬더니 썬 마스터님이.. 2018. 6. 29.
잘먹고 잘살고 있다 나름 꼬따오에서 바쁘게 살고 있다.아니 쵸큼 빡씨다.. (내가 생각한 꼬따오 생활은 이런게 아니야.. ㅠ.ㅠ 유러피언 걸들과 희희락락 다이빙하며 비치보며 널부러져있고, 무엇이든 할 자유와 아무것도 하지 않을 자유를 누리며 사는 걸 꿈꿨건만...) 밥은 너무 잘 먹고 있어서 탈이다.. 매일 다른 밥집을 전전하며 (?) 매번 다른 메뉴를 먹어보고 있어. 이번에 OW와 AOW를 한번에 진행하러 오신 이한준 다이버님의 OW코스가 끝나고, AOW를 진행하기 전에 여기저기 함께 돌아다녔어. 한국에서 오신 줄 알았더니 베트남에서 직장생활 하신다고... 쩡마스터님이 이번엔 햄버거가 먹고 싶다고 하여... (매일 다양한 고기 메뉴를 갈구하셔...) 강사님께 여쭤보니 수제버거 집도 몇개 있더라고.. 그래서 평이 좋은 뱅버.. 2018. 6. 15.
꼬따오에는 요일이 두개 뿐... 오늘은 사진 엄따. 글 안길다. 6월은 스케쥴이 빡빡한 달이야. 펀 다이버 손님과 교육 손님이 연이어 예약이 잡혔어. 훈강사님도 신기해 하셔. 코랄 그랜드 팀코리아는 광고도 안하는데, 스케쥴은 꾸준하다고... 나도 신기해... (하긴 나도 여기 아무런 정보없이 떡 하니 왔으니.. ㅋ) 완전히 요일 감각을 잃었어. 쉬는 날 따로 정해진게 아니고, 다이빙 없는 날이 쉬는 날이야. 그러다 보니, 불금? 주말? 이런거는 별 의미없는 단어가 되었어. 그냥 다이빙이 없으면 쉬는 날이야. 여기 꼬따오에는 사실 수요일과 토요일 밖에 없는 듯 해. 물에 들어가는 날은 물 水요일, 그리고 물에 안들어가고 땅에서 쉬는 土요일 밖에 없어. 지금은 오픈워터 교육받으러 오시는 분이 계셔서 교육 어시스턴트 중이야. 순간순간 놀라워.. 2018. 6. 6.
꼬따오 식당들.. 꼬따오 들어와서 매일 한군데씩 먹어보러 가는거 같아.뭐 딱히 미식가는 아니고, 그냥 배채우자는 식으로 살아서... 뭐 대단한 리뷰는 없어. 그냥 갔다왔다 식으로 적어보는 포스팅. 1. 뚝따 (Tukta. 툭타)코랄그랜드 강사님과 마스터님, 그리고 DMT들이 모여 환영회? 회식? 삼아서 갔던 태국음식점. 워낙 유명한 곳이라... 자세한 설명은 생략한다. (사실 음식 이름도 모르고, 자세히 설명할 줄 몰라서...)한상 거하게 차려 먹었지.얘는 돼지고기 볶음 같았고...얘도 고기볶음이었는데 향신료가 강했어. 그래서 좋았어.비쥬얼은 오징어볶음. 맛은 좀 비슷한데 다르다. 오징어가 아니라 한치라 들은 듯..?얘가 독특했어. 생새우에 시큼달큰한 소스, 그리고 야채랑 같이 먹어야 제맛이었어.아몰랑~ 그냥 맛있어.무슨.. 2018. 6. 3.
드디어 나도 고래상어를!!! 꼬따오에서 두번째 다이빙에 들어간 날이었어.펀다이빙 손님이 함께 들어갔던 첫날보다는 덜 긴장했고, 코리아팀에 은정마스터님도 꼬따오로 돌아와서, 훈강사님 / 썬마스터님 / 은정마스터님 그리고 쪼랩다이버 나 이렇게 넷이서 함께 다이빙 나가는 거여서 마음이 한결 편했어. 사실은 훈강사님 매크로 촬영하는 거 테스트한다고 하셔서 따라나간 오후 다이빙이었는데, 잘됐다 싶어서 나도 카메라 들고 나섰지. (여전히 카메라는 어려워. 훈강사님한테 많이 배워야겠어..) 근데 갑자기 다이빙 사이트가 춤폰 피나클로 바뀌었다고 해. 강사님도 매크로 찍길 글렀다며 광각 세팅을 해오셨더라고... 나도 돔렌즈 낑구고 나갔지. 따오를 떠나는 배에서 따오를 바라보면, 정말 작은 섬인게 느껴지긴 해..오늘은 크게 두팀으로 나뉘어 나갔는데,.. 2018. 5. 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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