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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쿠버다이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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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자런을 가장한 발리 다이빙 투어 예정 11월 첫째주에 나의 90일 관광비자가 끝나므로 인하야~ 비자런을 또 가야해. 이전 포스팅에 썼지만, 비자런 삼아서 시파단 씨벤쳐스 가려고 했던건 무산됐어. 풀북이래... ㅜ.ㅠ 그리고, 코모도 리브어보드도 알아봤는데... 거기는 11월 중순에나 가능하더라고... ㅠ.ㅜ 그럼 어때, 말레이시아 못가면 인도네시아 가는 거지!!! (나시르막과 사테는 다음에 먹는 걸로.... 흑..) 만약 내가 계속 코랄그랜드에서 일했다면 쿠알라룸푸르로 짧게 다녀왔을지도 모르겠지만~ 그쪽은 내가 접었기 때문에 넘치는 시간을 마음껏 이용해 주기로 했어. 그래서 몇일간 고민하고 머리 쥐어짜며 만들어낸 나의 대장정을 공개하지! 짜짠!!!!!!!!!!!!!!!!!!! 어마무시하지?? 일정은 이래.... 꼬따오에서 롬프라야 보트 + ..
아!! 딥빡!! 그러나 지름으로 극뽁! 요즘 계속 드라이데이중이야. 사이드마운트를 배우려고 하고 있는데, 꼬따오에서 사이드마운트 교육과 함께 장비도 렌탈이 가능한 샵이 많지 않아서... 그래서 이래저래 좀 알아보다가, 크리스탈다이브에서 교육과 렌탈이 된다고 해서 그쪽으로 알아보기로 하고, 꼬따오의 빠워 블로거이신 조하나 강사님께 메일보내서 이것저것 여쭤봤어. 크리스탈에서는 장비렌탈도 가능하고, 우선 사이드마운트 스페셜티 취득하고 사이드마운트로 다이브한 로그를 일정 수 이상 코스디렉터에게 인정받으면 사이드마운트 강사자격을 얻을 수 있다는거 같았어. 그런데, 지금 크리스탈다이브에서는 IDC중이고, 그게 끝나야 좀 가능할 것 같아서 나도 기다리는 중이야. 기다리면서, 난 새로운 PS4 게임을 다운로드 받아서 하고 있어. 북미계정으로 선불카드 구입해..
꼬따오가 다이빙 배우기 좋은 이유 자극적인 제목으로다가, 다이브마스터 꽁짜로 따는 법! 이라고 적을까 하다가.... 내가 뭐 스포츠신문 기레기도 아니고... 꼬따오는 참 다이빙 교육받기 좋은 곳이야. 내가 지금 꼬따오 있어서 하는 얘기가 아니라 정말 그래. 그래서 오늘은 한번 그 꼬따오의 장단점을 얘기해 보려고 글 적어보는거야. 왜 다이브마스터 공짜로 한다는 얘기를 하려 했는지는 나중에 얘기할께. 매도 먼저 맞자 했으니, 단점부터 나열해 보겠어. 난 내 스스로 객관적인 사람이라 생각하고 있으니, 너님도 얘가 객관적으로 썼겠거니 생각하고 봐주길바라는 바야. 단점만 보고 뒤로가기를 누르진 말자. 아무리 x같다 하더라도, 최소한 어느정도나 x같은지는 장단은 다 알고 가야 하는거 아니냐?? (방정식 문제 : 앞에서 말한 x를 구하시오.) 1. ..
코랄그랜드 스텝 펀다이빙 꼬따오 코랄그랜드의 장점이라면, 다이브마스터 코스 이상을 등록하면 코스를 마무리할 때까지 펀다이빙이 1~2년동안 무제한이야. 현재 정확한 규정은 모르겠지만, 나도 DMC를 하면서 계속 코스를 빡씨게 진행한 건 아니고, 그냥 펀다이빙 나가고 싶을 때 계속 펀다이빙을 나갔거든.. 지금도, 원하면 그냥 리스트에 이름 넣고 다이빙을 나갈 수 있어. 대신 오전 다이빙은 전날 오후 4시까지, 오후 다이빙은 당일 오전 10시까지는 리스트에 이름을 올려야해. 그것만 하면 마음껏 펀다이빙을 나갈 수 있어. 그래서, 이번에도 다이빙 사이트 탐험도 하고, 사이트도 더 잘 익히고, 그리고 사진도 찍을 겸해서 깜콩강사님과 함께 펀다이빙을 나갔어. 전날 비바람이 불어서 바다가 뒤집어져서 시야가 똥망인 가운데, 그래도 우리는 재미..
Good bye, Chris and Caroline 우리 코랄그랜드 다이버스에는 예쁜 커플이 있어.그냥 딱 봐도 '선남선녀'라는 단어가 뙇 떠오르는 커플이지. 처음 스웨덴에서 온 캐롤라인을 봤을 때, 와~ 예쁘다.. 라고 생각했고 (기네스펠트로 닮았음) 캐롤라인과 같이 지내온 시간들을 통해서는, 참 착한 사람이다.. 라고 생각했었어. 그리고 중국에서 온 크리스를 봤을 때는, 와~ 키크고 잘 생긴 놈일세! 라고 생각했고, 같이 다이빙하면서 얘기하다보면 참 유쾌하고 밝고 재미난 친구란 생각이 들었거든... 어느 날 보니, 둘이 사귀고 있더라. 정말 둘이 잘 어울려서, 너무 예쁜 커플이라고 생각 했었어. 그런데, 이제 그 둘이 꼬따오를 떠나서 각자의 집으로 돌아갔다가, 다시 필리핀에서 만나서 다이빙 생활을 이어가겠다고 하더라. 그 커플이 떠나기 전, 마지막 다..
Dry day 끝! 이제 다시 시작해보지... 오늘부로 Dry day를 끝냈다.슬슬 몸도 근질근질, 물질을 원하고 있어. 그래서 내일부터 다시 또 물질에 들어간다. 단식하다 갑자기 밥먹으면 체하니까 죽부터 먹듯이...난 내일 수영장 교육부터 시작하도록 하겠어. ㅋ 내일은 오픈워러 교육생이 오셔.. 내가 또 오픈워러 교육생에겐 세심하지.왜냐면, '난 차가운 도시남자, 그러나 내 교육생에겐 따뜻하겠지'가 모토거든... (본래 내 여자에겐 따뜻하겠지, 이지만 내 여자는 상상속의 동물이니까...) 일찍 자야겠어. 내일부터는 매일 물질할 예정이야.꼬따오 독거노인의 고난의 행군이 시작된다. 앞으로 로그 몇십번 정도는 스트레이트로 찍을 예정이야. 교육 없어도 막 들어갈 예정이야. 충분히 드라이하게 멜랑꼴리하게 뽀송한 날을 보냈으니, 이젠 열일해야지~
슬슬 재미있어지는 따오 생활.... 사실 코랄그랜드는 그다지 광고활동을 하지 않는 곳이야. 사실 그래서 내가 맘에 들어 온 것도 있긴 했고.. 사람 많은 곳 싫어해서 말이지.... ㅋ그래도 꾸준히 손님이 오셔서 신기해하긴 했지. 대부분 훈강사님의 지인이거나 지인을 통해 소개받아 오거나, 어떻게 알음알음으로 해서 오신 분들이었어. 그런데 훈강사님은 곧 따오를 떠나실 계획이셔. 그래서 나와 깜콩강사가 강사일을 이어 받아 이끌어가야할 상황이 되었지. 그러니, 이제 우리가 코랄그랜드에서 뭔가 액션에 들어가야 되겠다 싶어서, 내가 판을 벌이기 시작했어.회사 생활 해본 사람들은 다 알꺼야. 판을 벌이는 건 신나고 쉬운 일이야. 대신 나중에 유지하고 관리하고 이끌어 가는게 어려운 일이지. 그래서 난 판을 벌이는 쪽을 택했어. (데헷~ 찡긋!~)그래서 ..
놀면 뭐하나~ dry day 열일하자~ 드라이데이 특집! 간만에 장문의 포스팅!!! Tada~ 개인적인 감정적 카오스의 멘붕 회오리 속에 있던 나는 dry day기간을 갖기로 했지. 왜 나의 감정선이 삐딱선을 따고 폭발을 했냐라고 묻는다면...... 갱년기라고 꼭 말을 해야 하냐?? 사실은....내가 꼬따오로 떠날 계획을 하고 결국 한국을 떠나겠다고 얘기하던 날, 떠나지 말라고 다시 한번 생각해보라고 말하며 내게 울며 매달렸던 그녀가 처음으로 국제전화로 연락을 해왔어. 그리움과 미련이 역력히 묻어나는 그녀의 목소리로 시작된 그녀와 통화에서, 난 그저 묵묵히 감정없는 듯한 목소리를 수화기로 흘려 넣으며 터질듯한 감정을 겨우 억눌렀야 했지. 내 무미건조한 목소리에 그녀는 끝내 울음을 참지 못하고 흐느끼며 전화통화를 이어가야 했어. 하지만 우린 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