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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쿠버다이빙56

첫 장비를 마련하려는 초보 다이버를 위한 안내서 - 3부 요즘 시간이 남아도는데도, 게을러서 또 미루고 미루다 이제야 쓰는 뻘글 3부 "마스크와 컴터, 그리고 SMB까지 갖췄다. 오리발도 샀단 말이다. 이제 본격적인 돈지랄, 아니 장비질에 들어가겠다!!" 이렇게 마음 먹은 초보 스쿠바 다이버들을 위한 장비 구입 안내 3탄으로 이어 써볼께. 또 또 또 INTRO 1부에서 마스크와 컴터, 2부에서 SMB와 핀을 이야기했으니, 이제 3부에서 슈트와 호흡기를 이야기 해야겠구나. 하 이번에 끝낼라 했는데 BCD는 다음 편에 써얄 듯. 이번 포스팅 역시 내 주관적인 생각으로 개똥철학에 근거한 뻘 글이니까, 만약 반박시 니말 백퍼 맞음. 4순위 슈트, 또는 복장? 은 사실 꼭 우선순위로 생각하기 보다는, 물놀이 가는데 복장 어찌할지 참고하는 정도?로 생각하는게 맞을 거 같.. 2023. 9. 8.
첫 장비를 마련하려는 초보 다이버를 위한 안내서 - 2부 요즘 시간이 남아도는데도, 게을러서 이제야 쓰는 뻘글 2부"데헷! 이제 내 마스크도 있고 컴퓨터도 있으니, 점점 더 장비질에 들어가겠다!!"이렇게 마음 먹은 초보 스쿠바 다이버들을 위한 장비 구입 안내 2탄 간다.또 또 INTRO1부에서 마스크와 컴터를 이야기 했으니, 이번엔 핀 이야기해 볼까 해.본래 슈트 이야기도 할라 했는데, 이 글이 길어져서.... 3부에서 슈트랑 레귤레이터와 BCD를 얘기해볼까 해.아 물론, 또 INTRO를 적은 이유.사람마다 장비구입 순서라든가 추천은 모두 다르고, 이 글은 내 주관적인 생각으로 쓴 글이니까,만약 반박시 니말 백퍼 맞음.왜 내가 생각하는 구입순서는 마스크 -> 컴퓨터 -> 핀, 슈트 -> 호흡기, BCD 순이라 했는지..이제 핀에 대해 얘기하자면...다이빙 내내.. 2023. 8. 24.
첫 장비를 마련하려는 초보 다이버를 위한 안내서 - 1부 요즘 시간이 남아돌아서 한번 써보는.. 그냥 적는 뻘끌"데헷! 나도 이제 오픈워터 다이버라규! 자격증을 따고 다이버가 되었으니, 이제 장비질도 해봐야겠구만!!"이렇게 마음 먹은 초보 다이버들을 위한 장비 구입 안내서! (프리다이빙 말고, 스쿠버다이빙)INTRO시작하면서, 서론으로서 얘길 하자면..사람마다 장비구입 순서라든가 추천은 모두 다르고, 이 글은 내 주관적인 생각으로 쓴 글이니까,만약 반박시 니말 백퍼 맞음.보통 구입하는 순서를 정하면서 시작하는 경우가 많은데컴퓨터를 젤 먼저 사야하네, 마스크를 제일 먼저 사야 하네, 의견이 제각각인 부분이어서,그냥 내 기준대로 순서 정해서 적어보도록 하겠음.내가 생각하는 구입순서는 마스크 -> 컴퓨터 -> 핀, 슈트 -> 호흡기, BCD 순이야. 이유는 이제 슬.. 2023. 6. 29.
나는 간다 세부를, 또 이제 막 지겹다 해도 이상하지 않을 그 세부를 또 간다. 미쳤지... 저번에 갔을때 5일밖에 다이빙하지 못한 한을 풀러 리벤지 다이빙하러 간다! 장비도 다 두고 왔기 때문에 장비 수거하러 가는 김에 가는 거이기도 해. (어때. 핑계가 그럴 듯 해?) 이번 일정은 대한항공 땅콩 맛이 기억 안나서, 땅콩 맛볼겸 코뤼안에얼. 여자친구랑 여행갈라고 착실히 쌓아놓은 마일리지가 남아돌아서, 이번에 마일리지로 질렀어. 상상속의 동물을 위해 마일리지를 적립한다는 바보같은 짓에 현타가 온 것이지. 내게 "여자친구랑 여행갈라고 마일리지를 모으고 있어요." 라는 건, 유니콘을 타기 위해 말안장을 만들고 있어요. 용의 숨결을 막아내기 위해 방화 갑옷을 만들고 있어요. 미친거지. 피같은 마일리지를 써도... 고작 세부에?? 프.. 2023. 6. 22.
2023년 5월 세부 다녀온 이야기 - 2부 나는 분명 스쿠버다이빙을 하러 왔는데, 세부 들어왔는데 다이빙을 전혀 못하고 있었어. 난 누구, 난 여기서 무엇을 하고 있는가, 난 왜 여기에 왔는가? 현자타임의 나날을 보내고 있었어. 그래도 그 와중에, 우리 바다돼지..아니 인간탱탱볼 내 친구는, 바다는 못나가지만 수영장은 상관없으니까 제한수역 교육을 하더라구. 나란 놈.. 오픈워터 교육한지가 오래되어서, 뭘 어떻게 교육하는지 다 까먹은 야매강사가 되어버린 나. 그저 신기한 표정으로 친구의 교육을 바라보고만 있었..... 다시 강사메뉴얼과 비디오 보면서 리마인드 시간을 가져야겠다. 고 다짐만 했지. 다짐은 열심히 했으니, 어차피 바다로 다이빙도 못 나가는데, 시내구경이나 나가야지. 혹시나 하는 마음에 세부시티에 있는 할리데이비슨 매장에 가봤어 할리데이.. 2023. 6. 20.
2023년 5월 세부 다녀온 이야기 - 1부 그르타. 세부를 다녀왔다. 올해만 벌써 두번째다. 아마도 한동안은 다이빙은 세부만 갈 것 같다. 아예 귀찮아서(?) 장비도 친구네 샵에 두고 왔어. 다녀온지 시간 좀 지났고, 사실 별다른 건 없지만, 또 썰을 사부작사부작 풀어보자면... 이전 글에서 적었듯이, 이번 비행기는 필리핀항공. 나름 국적기였어. 간만에 LCC가 아니라 국적기 타서 기분은 왠지 좋긴 했는데, 사실 별반 차이없는 건 안비밀 비행기가 아침 8시 30분 비행기야. 1. 이 얘기인 즉슨, 6시 어라운드로 공항에 가야 한다는 사실 이런 이른 시간에 공항까지 가려면....? 2. 서울역 공항철도? 첫차 6시라 안됨. 지하철도 비슷. 공항버스 첫차가 4~5시부터 있으니 그걸 타야 하나? 3. 근데 출발지가 아니라 중간에 공항버스를 탈 경우, .. 2023. 6. 19.
백만년만의 다이빙 in CEBU - 3부 (부제: 세부 안 지겨운가) 이번 포스팅은, 그냥 세부 다이빙과 내가 갔던 샵 (친구네) 등등 세부에 대한 이런저런 이야기. 다이빙 투어는 다녀오면, 한동안 후유증이 너무 심하다는 걸 잊고 있었어. 아.. 다시 나가야 하나... 다시 다 때려치고 해외 생활시작할까... 막 고민하고 그랬어. 하지만, 사실 나도 40대에 과감히 (라고 쓰고 무모하게라고 이해하자) 회사 때려치고, 해외 나가서 다이빙 강사로 살아봤기에 하는 얘기지만, 경력단절의 부분에 대해서는 대비는 필요함. 특히나 나이를 먹으면 먹을수록 나를 찾는 회사는 줄어들게 되니까. 그리고 평생 쌓아온 커리어를 다이빙 강사라는 새로운 커리어로 바꾸고 넘어가기엔, 다이빙강사는 그리 매력적인 커리어는 아니야. (돈벌이라든가 미래를 생각하면..) 그래서 나는 다시 나갈 생각은 바로 접.. 2023. 1. 26.
백만년만의 다이빙 in CEBU - 2부 다들 다이빙을 나간 이후, 단체팀의 강사 한 분, 그리고 교육생 두 분은 샵에 남았어. 수영장에서 제한수역 교육 한 다음에 바다 개방수역을 나갈 예정이라고 하셨지. 재미있는 건... 이 강사분이, 나와 2019년 12월에 이 곳 락다이브에서 만났던 분이었어. 그때는 그냥 펀 다이버셨고... 그때 같이 12월 31일 밤에 나이트 다이빙 나가서 1월 1일이 되는 순간 출수해서, 수면에 둥둥 떠서 막탄에서 새해맞이 불꽃놀이가 펑펑 터지는 것을 함께 구경했었더랬지. 근데, 이 분이 그때 다이빙을 끝내고 한국으로 돌아가셔서 반쪽을 만나 연애를 시작하시고, 서울을 떠나 제주로 자리잡으시고, 강사 코스 밟으시고, 곧 남편이 될 그 분(이 분도 강사)과 함께 제주의 어느 한 샵에서 샵에서 강사일을 하고 계시더라구. 역.. 2023. 1. 17.
백만년만의 다이빙 in CEBU - 1부 드디어, 파이널리, 이벤츄얼리, 나는. 다녀왔다. 다이빙을. 세부에.. 다이빙을 멀리했지만, 막상 다이빙을 할라니 잠이 잘 안오고 흥분되더라구.. 맞네. 나 다이빙 좋아하네? 갑자기 막, 몇년전 다 정리하고 태국으로 떠날 때가 막 오버랩되면서, 막... 그 그렇게.. 막... 기분이.. 막.. 그런거 있잖아.. 막. 그랬어. 기분 좋다, 나쁘다가 아니라, 그냥 막 기분이 요상한거 있잖아 그런거.... 공항철도 타고 인천공항 1터미널에서 내려서 출국장으로 향하는데.... 와... 추억 돋아.. 감성 돋아...! 바로 저 에스컬레이터에 무거운 백팩 메고, 30키로 오버한 캐리어 하나와, 30키로 오버한 롤백을 끌고 탔었는데... 이어폰끼고 잠깐 한 눈 팔다가 롤백이 에스컬레이터에서 굴러떨어졌...... 다행.. 2023. 1. 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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