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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픈워터 교육 끝~ 포텐셜 폭발 오픈워터 교육이 있었어.펀다이빙만 하면서 놀고 싶은 내게 교육스케쥴이라니!! 내게 교육 들어오면 빡씨게 해버릴거니 각오하라고 했던 말... 농담 아니었지. 암~ 난 언행일치! (이런거만 언행일치..) 물론, 오픈워터 교육하러 온 준섭씨가 원해서 내게 이런 '도전'을 한 건 아니지만, ㅋ같이 온 친구분은 어드벤스드를 하러 오셨고, 준섭씨는 오픈워터를 하러 오셨어. 어드벤스드 교육은 깜콩강사님이 맡기로 하셨기에 준섭씨는 운나쁘게도 내게 오픈워터 교육을 받게 되셨어. (쏴리~ 믿고 거르는 독강사인데 못거르셨군요.) 준섭씨가 선택한 것은 아니었으나.. 어찌되었건 "지금도 놀고 있으나, 더 격하게 놀고 싶다"는 독거노인에게 교육을 신청한 것은 도전이라 받아들이고, 내 뜻대로 빡씨게 교육에 들어갔지. 교육에는 꼭 ..
Dry day 끝! 이제 다시 시작해보지... 오늘부로 Dry day를 끝냈다.슬슬 몸도 근질근질, 물질을 원하고 있어. 그래서 내일부터 다시 또 물질에 들어간다. 단식하다 갑자기 밥먹으면 체하니까 죽부터 먹듯이...난 내일 수영장 교육부터 시작하도록 하겠어. ㅋ 내일은 오픈워러 교육생이 오셔.. 내가 또 오픈워러 교육생에겐 세심하지.왜냐면, '난 차가운 도시남자, 그러나 내 교육생에겐 따뜻하겠지'가 모토거든... (본래 내 여자에겐 따뜻하겠지, 이지만 내 여자는 상상속의 동물이니까...) 일찍 자야겠어. 내일부터는 매일 물질할 예정이야.꼬따오 독거노인의 고난의 행군이 시작된다. 앞으로 로그 몇십번 정도는 스트레이트로 찍을 예정이야. 교육 없어도 막 들어갈 예정이야. 충분히 드라이하게 멜랑꼴리하게 뽀송한 날을 보냈으니, 이젠 열일해야지~
포토프린터 포토비 리뷰 뜬금없지만, 포토프린터 리뷰다. 내가 태국 꼬따오로 오면서, 사들고 온 제품 중에서 가장 잘 샀다고 생각되는 제품 1위는?시티즌 다이브시계도 아니오, 네이버 프렌즈 AI스피커도 아니오, 바로 이 포토비 포토프린터다. 포토비 (PhotoBee) 프린터 광고하려는거 아니다. 내가 온전히 내 돈 고대로 주고 샀다. 꼬따오로 출발하기 이틀전, 갑자기 포토프린터도 하나 사가야지란 생각이 들어서 후딱 주문해서 퀵서비스 착불 비용까지 내면서 후다닥 받아서 들고온 제품이다. 왜 강력 추천하는지는 설명하면서 찬찬히 풀어나가겠다.서양식으로 두괄식으로 하고 싶지만, 오늘 밤은 멜랑꼴리하므로, 주저리주저리 얘기하고 싶어서, 두괄식 미괄식도 아닌 주절식으로 적을꺼다. 그르타. 멜랑꼴리한 이 밤에 포토프린터 리뷰나 해보잡시고, ..
슬슬 재미있어지는 따오 생활.... 사실 코랄그랜드는 그다지 광고활동을 하지 않는 곳이야. 사실 그래서 내가 맘에 들어 온 것도 있긴 했고.. 사람 많은 곳 싫어해서 말이지.... ㅋ그래도 꾸준히 손님이 오셔서 신기해하긴 했지. 대부분 훈강사님의 지인이거나 지인을 통해 소개받아 오거나, 어떻게 알음알음으로 해서 오신 분들이었어. 그런데 훈강사님은 곧 따오를 떠나실 계획이셔. 그래서 나와 깜콩강사가 강사일을 이어 받아 이끌어가야할 상황이 되었지. 그러니, 이제 우리가 코랄그랜드에서 뭔가 액션에 들어가야 되겠다 싶어서, 내가 판을 벌이기 시작했어.회사 생활 해본 사람들은 다 알꺼야. 판을 벌이는 건 신나고 쉬운 일이야. 대신 나중에 유지하고 관리하고 이끌어 가는게 어려운 일이지. 그래서 난 판을 벌이는 쪽을 택했어. (데헷~ 찡긋!~)그래서 ..
어드벤스드 오픈워터 어드벤스드 오픈워터 교육 후기도 한번 적고 간다~ 갑작스런 예약이 들어와서, 어드벤스드 오픈워터 교육을 나가게 됐어. 이전에 코랄그랜드에서 다른 외국인 강사에게 오픈워터를 받으셨던 분인데, 어드벤스드까지 하러 오셨다고 해. 그래서 독강사 출동... (에이~ 독강사는 왠지 Dog강사 같아서 안쓸라 했는데, 주변인들이 벌써 날 독강사라 부르기 시작해서 어쩔 수 없이 그냥 받아들이기로 했다. 원래 성격이 dog같기도 하니까 겸허히 받아들이기로 했어.. 난 한국의 직장생활을 통해 노예근성으로 다져진 수동적인 인간이니까..) AOW (어드벤스드 오픈 워터) 코스를 받으러 오신 태웅씨는, 5가지 어드벤처 다이빙을 선택한 것이... 딥, 수중항법, 어류식별, 나이트, 수중내츄럴리스트였어. 아니.. 왜 나이트를! 이라..
놀면 뭐하나~ dry day 열일하자~ 드라이데이 특집! 간만에 장문의 포스팅!!! Tada~ 개인적인 감정적 카오스의 멘붕 회오리 속에 있던 나는 dry day기간을 갖기로 했지. 왜 나의 감정선이 삐딱선을 따고 폭발을 했냐라고 묻는다면...... 갱년기라고 꼭 말을 해야 하냐?? 사실은....내가 꼬따오로 떠날 계획을 하고 결국 한국을 떠나겠다고 얘기하던 날, 떠나지 말라고 다시 한번 생각해보라고 말하며 내게 울며 매달렸던 그녀가 처음으로 국제전화로 연락을 해왔어. 그리움과 미련이 역력히 묻어나는 그녀의 목소리로 시작된 그녀와 통화에서, 난 그저 묵묵히 감정없는 듯한 목소리를 수화기로 흘려 넣으며 터질듯한 감정을 겨우 억눌렀야 했지. 내 무미건조한 목소리에 그녀는 끝내 울음을 참지 못하고 흐느끼며 전화통화를 이어가야 했어. 하지만 우린 이..
Dry day..토요일을 즐겨보자.. 따오에 와서 중간중간 어쩌다 dry day를 갖기는 했지만,그냥 딱 맘먹고 토(土)요일을 즐겨보기로 마음을 먹었어. 그래서, 몇일 다이빙을 쉬어보기로 했지. 다이빙이 하고 싶어질 때까지 말이야. 난 이게 너무 좋아 미치겠어.라고 자기최면 걸면서 몸과 마음 지쳐도 자기 최면 걸면서 열정을 불태우던 건, 어렸을 적에 많이 했던 것들이라 이젠 모두 소시적 추억팔이로 남겨두면 될 것들이고... 내게 다이빙은 아직 즐거운 활동이야. 다이빙이 미친듯이 좋아서 회사때려치고 온거 아니고, 다이빙을 인생2막의 업으로 삼고 싶어 강사된거도 아니고, 다이빙 못하면 죽을 것 같은 열정에 오버도즈되어 살지도 않고 있어. 요로케 얘기하면.... "다이빙에 대한 열정이 없네.""다이빙 강사까지 되어놓고선 진지하게 받아들이질 않네"..
고래상어야 어디 갔니.. 흑... 요즘 따오에 고래상어가 나오질 않아. 어디갔는지 모르겠어..작년엔 주구장창 나왔더랬는데, 올해는 5월까지만 딱 나오고 계속 안나오고 있어.일주일정도 전에 나왔단 소문이 있었는데, 난 IDC중이어서 보지도 못하고, 그냥 아쉬움만 달랬지. IE도 끝나고, 우리 코랄그랜드 한국팀은 펀다이빙을 나갔어! 예에에~!간만에 카메라를 들고 나갔지.. 카메라 데이터 백업하다 보니까, 딱 한달만에 카메라 들고 나간거였더라고... 미안하다. TG야.. 내가 자주 데리고 나가줄께.. 그래도 넌 소니액션캠보단 나은 거 알지? 걔는 꼬따오와서 단 한번도 바다에 들어간 적이 없단다.소니 AS300아 미안하다~~~~! (고승덕 변호사 스타일로 읽어주시오) 암튼, 난 TG-5와 돔렌즈 위파인 WFL-02를 낑궈 들고 나갔어. 아 확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