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분류 전체보기

방문해주셔서 감사합니다. (쉬어가는 포스팅) 방문해주셔서 감사합니다. 이 미천한 독거노인의 허접한 블로그를 이렇게 와주시다니... 갑자기 왜 이런 포스팅을 했냐면... 19일에 갑자기 카운터가 365!! 보통 30~60정도였는데 말이야. 것도 1년 일수 딱 맞출라고 365로 방문하셨네 그래.. 아니 도대체 뭔일로 내 블로그 방문자가 갑자기 늘었나 궁금해서, 방문자 분석페이지로 들어가봤지. 보니까... 뭐 다양한 검색어로 유입된 것 같더라. 응??? 유입검색어를 보다가 황당.. 생리터짐?? 그게 내 블로그랑 무슨 상관?? 심지어 내가 직접 검색해보니 진짜 나온다. 엄훠!! 저... 독거노인에 자웅동체이긴 하지만... 생리까지 터지진 않아요. ㅠ.ㅜ 나한테 왜그래요. 초록창씨... 아ㅜ 이러지 마... 뭐 그랬다치고 현재 상황 살짝 업데이트 하자면....
이번 비자런은 발리다!...5부 아니 이게 뭐라고, 난 왜 벌써 5부를 쓰고 앉아있는거지? 사실 별 내용도 없는데.... 억지로 쥐어짜면서 내용 만들기도 빡씬데, 왜 굳이 블로그를 열어서 '글쓰기'를 클릭한 걸까? (다이빙 끝나고 호텔에서 할 일 없어서 그런 것도 있다고 고백하고 싶진 않다.) 두번째날 다이빙에서 안정정지때 만난 개복치 사진을 다시 한번 보고... 개복치야.. 또 보고 싶어. 언제 다시 나오는거니?? 오늘까지 4일동안 스트레이트로 누사 페니다를 갔어. -_-;;마크로 찍는 사람이 없으니까, 그리고 계속 새로운 다이버가 오니까, 계속 몰라몰라와 만타를 보러 누사 페니다를 가는거야. 나 혼자 갔으니까 그냥 감수하기로 했어.사실 나도 마크로를 막 너무너무 사랑하고 그런 애는 아니고, 그냥 물에 들어가는 걸 좋아하는 거니까....
이번 비자런은 발리다!... 4부 오늘 다이빙도 누사페니다래.. 아니 또?? 그 추운데를 또?? 아니 미친거 아냐? 그렇게 추운데를 왜 가??? (만타랑 몰라몰라 이미 봤다고, 이미 거만해졌어. 나란 인간, 간사한 인간...) 아침에 픽업차를 타고 발리 스쿠버에 도착! 날씨가 좋은 듯 해서 맘에 들었는데... 왠지 날씨가 쌀쌀(?)해. 바람이 살짝 차더라고... 오늘 다이빙은 엊그제 IDC와 IE를 끝내고 강사가 됐다는 중국강사 Borry 랑 함께 하게 되었어. 어제 함께 했던 Fumiko 상도 또 함께 가기로 했어. (이름이 보리야.... 허어... 갑자기 맥콜 마시고 싶다. 근데, 맥콜 알면 아재라며? 너님도 아는 거지? 그맛 기억나지? 알지? 그지??? ㅋㅋㅋㅋ) 이로서 한중일 다이빙 팀이 꾸려져서, 또 누사페니다로 함께 나가게 되..
이번 비자런은 발리다!...3부 오늘은 정말 말이 필요없는 하루였다. 사진 기대해라! 이전과 다르게... 사진도 좀 크게 올렸다. ㅋ 호텔 1층에 스타벅스가 있어서 모올닝 커피 마실까 하다가 그냥 말았어.. 아침 7시에 호텔 입구에서 픽업차를 기다렸어. 차가 밀려서 10분정도 늦게 도착했지만, 본래 7시에서 7시 20분 사이에 온다고 했으니까 늦은 건 아니야. 차에는 이미 영국에서 온 Dan Turner가 타고 있었고, 우린 둘다 발리 스쿠버에서 첫 다이빙이었어. 짜잔 발리 스쿠바! 저 하얀 나시 입은 잘생긴 청년이 Dan이야. 나랑 딱 10살 차이나.. 교육하는 수영장인가봐. 발리 스쿠버에 갔어. 아주 친절하고 유쾌한 스테프인 강사 Yannick을 만났어. 오늘 내 담당이래. 처음부터 끝까지 세심히 잘 챙겨줘서 참 좋았어. 오늘의 다..
이번 비자런은 발리다!...2부 미안해. 아직 발리 도착도 안했는데, 벌써 세번째 글이야. (그래도 2부야.) 워낙 여정이 길다보니 할 말이 많나봐. 게다가 이번엔 노트북을 들고 오는 바람에 바로바로 업데이트 하다보니, 아마 이번엔 글이 많아질 예정이야. 예전에 카모테스로 비자런 갔을 땐 놋북을 안가져가서, 그냥 막 한꺼번에 퉁쳐서 올린 부분도 없잖아 있거든..ㅋ 물론 폰으로 조금씩 작성하긴 했지만... 보는 사람 없어도, 내 일기장처럼 적는단 생각으로 적고 있으니, 너님은 일기장 훔쳐보는 관음증의 카타르시스를 느끼며 스을쩍 보기만 하면 되는거야. 어떄, 뭔가 변태스럽기도 하고 좋지? 브레히트의 백묵원처럼.... 제 4의 벽을 허물고, 너님에게 대화를 하면서 블로깅 하는거야. 뭔가 아트스럽지? (브레히트란 작가가 하얀동그라미 이야기인지..
이번 비자런은 발리다!... 1.5부 쿠알라룸푸르 공항에서 시간이 남아 쓰는.... 2부가 아닌 1.5부 이야기. 내가 묵었던 캡슐호텔이야. 여기가 체크인 카운터. 여기는 짐을 맡겨두는 락커룸이야. 이 호텔이 좋은 점은, KLIA 공항과 KLIA2 공항을 오가는 셔틀버스 타는 곳 바로 앞에 있다는 점이야. 그래서 어느 공항을 이용하던지 이 호텔에 묵기가 편해. 호텔 체크인을 끝내고, 공항 내부를 돌아다녔어. 아울렛.. 내가 또 사랑하지! (영어 스펠은 아웃렛인데, 왜 한국에선 다들 아울렛이라고 하는거냐?) 퓨마와 나이키, 아디다스, 컨버스 등을 세일하길래 티 몇장 집어왔어. 한벌에 55링깃 정도 했어. (한국돈으로 15000원) 토이저러스도 있길래 들어가볼까 하다가.... 내안의 덕후가 또 각성하여 용트림할 것 같아서 참았어. 정말 다양한 ..
이번 비자런은 발리다!...1부 물론! 내 어복으로 보건데!! 분명히 몰라몰라는 못볼 것 같긴 하다만, 그래도 나는 간다 발리로! 꼬따오에서는 배를 타고 수랏타니로 가서 버스로 끄라비로 가는 여정이야. 수랏타니행 배는 새벽 6시에 있어. 아침 10시인가에도 있는데, 대신 그 배는 코팡안에서 한시간 기달려서 배를 갈아타야해. 새벽 일찍 일어나서 메핫 항구로 가서 롬프라야 티케팅을 했지! 끄라비는 진한 초코색 스티커였어. 끄라비 초콜렛.. 왠지 실제로 이런 초콜릿이 있을 것 같은 이름이다. 까따말란은 또 달린다~ 보기엔 파도가 잔잔해보이는데, 어마무시하게 흔들렸어. 코팡안도 들리고 코사무이도 들렀다가 어느덧 수랏타니에 접어들었지. 어부들이 만들어놓은건가, 바다에 저런 집들이 꽤 많이 만들어져 있었어. 수랏타니 항구랑 몇백미터나 떨어져있는데..
비자런을 가장한 발리 다이빙 투어 예정 11월 첫째주에 나의 90일 관광비자가 끝나므로 인하야~ 비자런을 또 가야해. 이전 포스팅에 썼지만, 비자런 삼아서 시파단 씨벤쳐스 가려고 했던건 무산됐어. 풀북이래... ㅜ.ㅠ 그리고, 코모도 리브어보드도 알아봤는데... 거기는 11월 중순에나 가능하더라고... ㅠ.ㅜ 그럼 어때, 말레이시아 못가면 인도네시아 가는 거지!!! (나시르막과 사테는 다음에 먹는 걸로.... 흑..) 만약 내가 계속 코랄그랜드에서 일했다면 쿠알라룸푸르로 짧게 다녀왔을지도 모르겠지만~ 그쪽은 내가 접었기 때문에 넘치는 시간을 마음껏 이용해 주기로 했어. 그래서 몇일간 고민하고 머리 쥐어짜며 만들어낸 나의 대장정을 공개하지! 짜짠!!!!!!!!!!!!!!!!!!! 어마무시하지?? 일정은 이래.... 꼬따오에서 롬프라야 보트 + ..